김변호사님 목소리톤은 변함없지만 거기에 감정실린거 좋아하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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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Sweet Heart Orange Rain
그대와 바람에 실린 모닝키스

Honey Sweet Heart Orange Rain
당신만의 금빛 수줍은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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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나요? 일단 일본 만화를 참 많이 봤는데 난생 처음 읽은 만화는 한국의 만화잡지에 실린 개그만화였다. 어떤 작품이었는지 너무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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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크스와 아이리스🍺⚘

해가 뜨기 전 새벽 날
바다향이 실린 새벽 바람, 따뜻한 음료,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또 잔뜩 마시고 숙취로 저한테 오시면 엄청 쓴 약을 드릴테니까 각오하세요 선장님" -아이리스

"그것 참, 선의가 무서운 말을 하는군." -샹크스

*미친해님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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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간의 저의 두 번째 책 역시 제가 좋아하는 그림에 사랑에 대한 저의 단상과 문학, 철학의 문장들을 덧붙였습니다.

책에 실린 그림 몇 점을 소개합니다.

프랭크 딕시<고백>
리카르도 베리<북유럽의 저녁>
막스 슈바빈스키<영혼의 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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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ㅈㅣ우고우 포켓몬은 작아서 같이 실리고 단ㄷㅔㄹ금랑 포켓몬은 덩치 커서 같이 안 실린 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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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실린과 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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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잘 안 된 것 같아서 좀 아쉽긴한데 그림자로 아침/점심/저녁 시간의 흐름을 표현해봤어요.

아침엔 트레이에 실린 책들이
낮엔 온갖 책들이
밤엔 다 읽고 쌓인 책들이
있는 것으로 시간이 흐릅니다.

첫페이지 읽고 파츄리 읽는 책은 식물사전으로 그렸어요.
작아서 안 보이지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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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 에이스에 실린 다른 작가들이 그린 란카 추가.
저의 초시공 신데렐라는 엔제나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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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 에이스에 실린 다른 작가들이 그린 란카 일러스트.
두번째 일러스트 란카 헤어스타일 미묘한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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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보나는 두 번 정령 (실린더->활 순서) 과 계약하고, 두 번 다 파기했다. 계약중개인이 누구였는지까지는 안나왔다. 당시만해도 선택지가 셋이 있었는데, 위치상으로 아브네아에서 제일 가까운 게 도렌이니 도렌이었다고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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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 힐끔 (하면서 보여줌) 존나웃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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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앨범에 실린 수록곡123이 아니라 곡 하나하나 의미가 있고 부여한 감정이 있고 그 컨셉을 티저로 보여준다는 게 개오지는 점 그리고 얼굴이 옹성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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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²

록시 인터뷰 실린 거 봤어? 진짜, 역시 걔는...

할리우드 배경 | TWT | 02 | ALL | 15금 | 연예계 일상 | 이벤트제 | 그림ONLY | 인장 지원 | 약 2주 | 3월 말 개장 예정 | 노출2 성행위3 폭력1 언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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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이보나 특이하다니까.
얘가 왜 특이하냐면

1. 공식 설정상으로는 '주인의 상상의 소산' 인 활정령과 실린더 정령의 성격(외관까지는 아니더라도)을 미리 경험하고, 공유하고 있음.

2. 심지어 그 계약을 둘 다 파기했음

3. =밀레시안과 정령에 대한 관점을 일부 공유할 수 있음.

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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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연재되고 있는 ‘미의 십선’ 이번 주제는 ‘붓이 말하다’ 이다. 화가의 붓으로 표현되는 터치에 대한 이야기인데 지금까지 8편이 나왔고 전부 서양화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첫번째는 쿠르베의 <파도> 쿠르베는 파도를 주제로 여러점의 그림을 남겼다. 여기에 실린 파도 역시 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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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수녀 새 코덱스에 실린 삽화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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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친구는 항상 말이 신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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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은 실린더부분이 투명한데 모델링 보면 꽉차있다 벡스체액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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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난이도 랭크 최고 6성 중 4성.
허즐 실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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