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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샘통(1994)의 최종 보스인 '보그'는 보스 폼은 거대 로봇인데. 실체는 터미네이터 T-800의 엔도 스켈레톤 폼. 가상 현실 게임을 악용해 세계 정복을 꿈꾸는 악당이란 설정인데. 정작 게임 본편에는 가상 현실 게임이 전혀 안 나와서 설정이 좀 아깝구먼. 나름 시대를 앞서간 설정인데..
두 인물의 대화를 통해 불교의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던 핵심개념들도 명료하게 알 수 있다.
한 예로 불교에선 아직도 논란을 낳는 무아와 윤회에 관한 설명인데 무아란 '나'라는 '실체가 없다'이며 윤회란 '나'라는 '실체가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어 모순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추국이가...말미잘같고 꿀떡같긴 하지...하지만 실체는 그리 말랑말랑하지 않다는 부분이 제일 좋다 외모보다는 정신적인 부분을 좋아하는편
아니 나왔는데 진짜 딱 눈 앞에 이 분이 저런 이름으로 있어서 눈 앞의 문이 나한테 니 왜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다 나오냐? 하고 지긋이 바라보려고 실체화한 줄 알았어;ㅣ
진실의 검 - 예약가능
꽃이라 불리우는 것들을 가로지르는
검이에요. 아름다움은 실체가 없는
것처럼 투명하게 반짝이고 있어요..
#타투 #타투도안
#tattoodesign #illust
어제는 무선이, 오늘은 망기!
머리 단장하는 자세부터 다르긴 해
근데 둘 다 매력적이야. 망기는 '아정'을 실체로 빚으면 그게 바로 '남망기'인 것처럼 고결해 보이는데, 무선이는 누구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게 느껴질 정도로 자신만의 풍치가 있고, 아름다워.
망선은 진짜 천생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