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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가 얘 진짜 한번만 산책시켜보면 재밌겠다... 고집vs고집 산책하는 강아지와 산책시키는 돌 다 힘들텐데 구경하는 나는 재밌을듯... 석류 저쪽으로 가자고 해도 고집불통 콩이는 말을 안듣지요... 걷기 싫다하면서 집갈때도 가기 싫다고 고집을 부리는 콩이 산책.. 석류 진 다 빠질듯...
@kkakmij
" ...? 이 시간까지 안자고 뭐하는.. 뭐, 일이 있다면야 내가 낄 일은 아니겠지? 그래도 일찍 잠 자는게 좋을 것 같네. 내일의 너를 위해서면 말이지 "
(당신의 일의 참견을 하기 싫다는 듯 말을 멈칫해. 당신에게 충고를 하는 듯 말을 꺼내.)
아몬라씨발 살기 싫다고 안 살거임? 게이나 봐야지ㅋㅋ
비디부님 쫑비 귤미션 짜식 커미션
닉 내 남동생이었으면좋겠다 준내웃길듯..
오빠는싫음
경민아!!야!!!빨리와봐급해!!!
어안속아 불안꺼줘
아니야 진짜 빨리와봐 제발 평생소원 ㅜㅜ 제바아알
아 싫다고ㅡㅡ
불꺼달라하는거면내가너한테1분동안맞을게
하.. 끼이익 뭔데?
불꺼죠
퍽퍽슉퍽퍽쿵짝쿵짝
될듯
하이거보고 도망갔어야했는데멍청아
레전드진짜
네가 싫어...네가 좋아..네가 싫어..네가좋아...네가 싫어...네가 좋아...네가...네가 싫다
뭔가 아인 42하면 4라의 눈으로 2라를 납득할수있을까 여신이 주신 사명을 왜 망설이는거지 사라지기싫다고? 곁에 인간들이 뭔데 쟤들이랑 같이있고싶다고하는거?
근데 여기서 이제막 4라가 그럼 쟤의 사명에 방해되는 인간들을 치워줄까? 한다면? 에브도 그때는 눈돌아가서 개싸우는거보고싶다
물끄러미 눈을 들여다보며 하는 말에 그녀는 입술만 벙긋거렸다. 차마 싫다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그는 결혼 서약을 지키기 위해 왕실과의 혼담을 거절했다. 그런 남편을 침실에서 거절할 수는 없었다.
상수리나무 아래 08화 / 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