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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림의 곳곳엔 함께 살아가기위해
조금은 도움이 될 법한 것들이 숨어있습니다
노을을 보러간 유리난간엔
새들의 충돌을 막을 충돌방지 패턴
아침밥인 빵이 들어있는 빵 봉투는
비닐이아닌 종이봉투
여행간 숲에선
심을 나무 묘목
놀러간 바다엔
조금이라도 치운 쓰레기와 낚시바늘 https://t.co/zI0P0UluR1
징크스 김단 알고보니 단거나 분식 같은거 좋아해서 나중에 단이 발닦개 된 주재경이 즉떡이랑 튀김 이런거 사다바치고 그랬으면 좋겠음ㅋㅋ
'ㅅㅂ그딴 쓰레기를 왜 먹고싶대!' 하고는 쭈뼛쭈뼛 편의점 들어가서 '여기 초코에몽은 어디있죠?' ㅇㅈㄹ하는 주재경 보고싶다🤭ㅋㅋㅋ
시발 근데 어제까지 여태주는 의현이와 관계를 재정립 시키고 싶어했고 둘의 시작을 후회하고 인간 좀 되려나 했는데
중요한 시기에 러트가 와서는 무조건 대주기로 했자나 같은 쓰레기 말 해서 돌아버리겠음 ㅠㅠ
착하면 여태주가 아니긴하지
#최근에_저장한_남자사진_4명으로_취향을_알_수_있다고_한다
역시는
역시였다
역시 죄다 가녀린 남자(?)
비록 한명은 악마랑 계약했고 여왕의 번견이라 불리는 남자지만.
비록 한명은 능력자들 따라다니면서 살 길 찾고 쓰레기영이라 불리는 남자지만.
그래도 말이 쳐되는 소리를 해야지 월가 씹쓰레기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량 하따 들어간다 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wLu46ZhM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