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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거 사디스트와 마조히스트의 그건가,
호노카 맞는사람한텐 깁 주는거 뿐만아니라 받는 역할도 할수잇다는거 아름다움
성현제 유진이 앞에서 한없이 반짝거리는 밝은 블론디미남처럼 보이다가
유료분에서 노아 있는 곳 조명 없고 역광이라 다크해졌는데 얼굴이 이루말할수없이 상큼하고 쎄해서 마치 목성의 밤같은 느낌이다 개무서운데 아름다움 ㅎ ㅏ
카이다 신의상에 감사하는 것... 매 신의상마다 피어싱이 달라... 디테일이 제정신 아냐... "아름다워"
그리고 피어싱이 다르다는 건
옷 코디마다 악세서리까지 그 룩에 맞춘다는, 그런 오샤레챠라스러운... 이런 감사한... 아름다움이 존재...
봄의 고소,, 벚꽃이 활짝 만개화한 호숫길에 배를 타는 둘의 모습을 상상하면 이들의 모습은 아름다움 그 자체라 저를 울리고, 구 자태는 차마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 둘은 언제나 봄이 온 것 같이 만들어주는 제 한송이의 벚꽃입니다. https://t.co/FfXgSTO2TV
이전 세기의 귀족적인 화려함이 아닌, 기하학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던 아르데코의 1920년대 특유의 도형적이고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초상화를 좋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