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멜리아
17세
수줍음이 많고 쉽게 얼굴이 빨개지는 사춘기 소녀. 꽃을 좋아하고 농장일을 자주 돕지만 식생을 죽여먹는다.
빨간 머리카락이 콤플렉스라 항상 묶고 다닌다.
자주 옷에 흙을 묻혀서 엄마한테 혼이난다.(아멜리아의 엄마는 하나뿐인 딸에게 예쁜옷을 입히는걸 좋아하고 뿌듯해한다.)
Ame_Crusie
P.s. 그려놓고 보니 아멜리아랑 전혀 안 닮았네
어흑흑 내 손
#hololiveEN
#ameliaRT
https://t.co/MX1WZMXqm9
[한강사건] 해외에서 보는 한강사건에 대한 의견은 "타살"에 무게
기사에 실린 캐나다 왕립범죄청 수석분석관 '왓슨 아멜리아'와 법의학자 모리 칼리오페의 존안
영국의 정치학자 아르토리아 펜드래건 등판해 주세요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뭐지 하면서 봤던 아멜리아가 점점 진심이 되가고 있어.... 왓슨 채고다
과제 버려!
@Puppy_Go_Get_It 그 티알 때문인가 나무님 보면 아멜리아 생각나요,, 사실 루퍼트도 생각나지만 아멜리아가 더 나무님이랑 가까운 느낌이 나는,,,??
마지막 촬영날 수고한 아멜리를 위해 꽃다발 준비한 선배 옥레나 보고싶다..
- 뒤에 숨기고 있는 거- 뭐지? 내껀가?
- ... 눈치 있으면 뒤돌아 있어..
깜짝 선물~! 하려고 했는데 아멜리 덕에 다 말아먹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