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블리안과 블랑슈에게 베리테를 소개해주는 아비게일!
베리테를 처음 만난 두 사람의 반응이 궁금하시다면?

💜계·딸·귀💜 74화
화요일 오후 10시에 카카오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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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은 공포 단편집 <폭풍의 집> 수록작 소개😱
https://t.co/2YpW8xsFkH

<허수아비>는 시골 논둑을 가득 메운 허수아비 행렬의 기괴한 이미지와 더불어, 시신 없이 장례를 치른 주인공 아내에 대한 이야기가 맞물리며 결말까지 힘 있게 휘몰아치는 공포 단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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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앙 손에서 매화 피워내세요 스님 ㅠㅠㅠㅠ
아미타불 아미타불 나무아비타불관세음~ 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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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지어줘요! 레이븐 어때요?"
"맘대로.."

그 뒤로 몇달 뒤 신궁 보마네 농장은 파스닙과 약초 재배 전문으로 입소문을 타게되고 청년농촌창업 지원대상이 되어서
스프링쿨러랑 허수아비 몬스터 차단 울타리 등등 각종 지원품을 받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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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좋아하는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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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히메 가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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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조? 일수도있겠는데 해각은 미래의 본인에게, 달각은 과거의 자신에게 보내는 메세지같은... 그런 느낌인가봐. 아틀라스에는 편지쓰는 그게 과거나 미래에게 전하고 싶은 걸 적어서 호수로 흘려보내는데... 지금 해각은 다들 성장한 모습, 달각은 과거와 마주한 모습이다. 그리고 여기서 아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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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비를 죽인 청년의 너른 가슴은 깨끗했다. 탄야 랜킨은 그 곳에 칼을 꽂을까 고민하다가 그만두었다. 대신 술을 건넸다. 죽어 마땅한 인간을 죽여준 답례였다. 그러나 오랜 시간 케케묵어 괴팍해진 취향이 가만히 있지 않았다.
역시 청년은 차라리 칼을 맞고 싶었을 것이다.
다무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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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이 과거 아비를 풀었다..?
나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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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엔슈텐아비까지 그렸으나 맘에 들지
않으니 제노만.. 제노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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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P 기반oc 아비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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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벤트 고지 1/5】

이 세계에 막 온 너와
계속 함께……
여기까지 걸어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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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light on~비추었던 마음, 비춰가는 마음~』에서 등장!

☀아비 왕자(CV:스즈무라 켄이치)의 태양 각성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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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의 파급적인 복장에
깜짝놀란 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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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 같은 아비에겐 과분했단다."

페넬로페를 달래는 듯한
공작의 모습.

예상치 못한 행동에 웃음도 잠시,
이어지는 말은 그녀를 다시
차가운 현실로 돌려놓는데…

웹툰 8월 25일(목) 22시, 96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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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불안한 마음에 아비게일을 찾아간 세이블리안.
두 사람이 꽁냥거리고 있을 때, 수업을 마친 블랑슈는 어디론가 향하는데...?!

💜계·딸·귀💜 7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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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전 아비게일 없이 혼자 용파리를 잡는 웬디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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