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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커미션 수요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1080*1080 두상: 800만길 / 파판14 Only
10월 한달동안만 DM 받아보겠습니다.
아우라 환영! (사유: 아우라 뿔에 강력한 애착을 느낌)
일레이가 마냥 다크하진 않고 흑과 백을 넘나드는 아우라를 가진 사람이라는게 웹툰에서 여실히 드러나는거.. 그게 진짜 너무 좋아..
요 몇주 설탕과자였다가 오늘 바아로 신루 머리통 쥐고 정태의 엿 먹이는 악마로 돌변해버렸네…
톡톡기사학교에서는 잭 후보로 #1818 #식빵언니 를 내보내겠습니다.
사실 식빵언니는 톡톡미용실 #7792 언니를 보호하기 위해 퀸후보로 위장했었지요. #7792 언니가 메인퀸이 된 이상 퀸을 보호하는 역할을 이어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후디 망토 정도는 써야 잭이죠~ 후디아우라 발산!! https://t.co/thPxUAupAP
온라인게임 FFXIV에 등장하는 아짐 대초원과 웰리트, 동방, 에오르제아의 모든 아우라종족 NPC들이 현대 고등학교에 다닌다면?! 아우라 종족만 다닐 수 있는 아우라 고등학교의 신입생 시리나와 앨리의 판타지한 일상이야기! 제 7성력 그림자 4월 1일부터 연재 개시!
하크샤크: 한건 해결되서 다행이구만! 크하하핫!
링고: 하지만 뭔가 심상찮은 아우라가 느껴지는 듯한데...?
사뮤: 그건 누구보다도 무서운 이 몸이 있기 때문이지!
미셸로: 캬오~울고 발딱발딱 움직이는 나도 있어~
사다: 으악~!! 이제 그만 좀 해 줘~!
그리스풍 옷 입고 베른 꼬시는 플란츠 보고싶다<였는데
이걸 본 친구왈
이..이건.. 그냥 플란츠.ver신 인거 같은데요..
저 딸기가 사실 넥타르의 원료였고..
완두는 알고보니 데메테르의 하위신이었다던 그런
아우라가 풍기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