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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을 파면서 가장 당황스러운 때는 언제였는가.
두번 때리니까 아버지에게도 맞은 적 없다고 적반하장 했을 때?
자크가 황금색으로 빛나서 돌던지고 날아차기 할때?
세뇌당한 우페이가 즐황제가 정의다를 외칠때?
건담 MK-V를 야잔 게이블의 기체로 아는 사람을 만났을 때다.
꼬마,학교 졸업,왕실 기사 시절 순으로 사진을 따라 나루의 성장을 쭉 눈으로 훑는데 마지막 사진이 이상함.웨딩 드레스 입은 나루 옆 신랑 자리가 깨끗이 도려내져 있음. 이상해서 가까이 살펴보려는데 눈앞에서 엎어지는 액자.깜짝 놀란 밐카 앞에 나루가 서있는데 표정 잔뜩 굳은거 보니 아차 싶음.
아차!!!! 들말이 4/7부터 4/13일까지 3화 무료라네요
함 드셔보세용 ^_^
링크는 요쪽 https://t.co/tVltEklIXz
이 장면 너무너무 좋아해서...😇 서람이랑 같이 관람차 타고.........맞은편에 앉아서 정신없이 야경 구경하는 서람이 손 잡더니 나 머리 아프다. 하는 시완이 보고싶다
그럼 서람이가 아차 하고 옆에 앉아서 여기 기대! 하고 어깨 빌려준거엿으면....
(7)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제일 크게 쓰여있는 표정 지시를 미처 못보고 그림만보고 그렸다가 마지막에 아차하고 다시 수정한 보내드리기 전에 발견해서 다행이에요ㅠ_ㅠ 바본가....신청서 더 꼼꼼히 봐야겠어요
아차 이건 정말 tmi지만 다른 웹툰을 구성하다가 나온 캐릭터를 들말로 데려왔습니다 물론 놀랍게도 공수관계는 바뀌었구요 흑발이 공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