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하다가 너무 절묘해서 캡쳐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쓰러진 케일이 심심하다고 간호하러 온 알베르 놀릴겸 야한이야기 해달라고 시전ㅋㅋ얼굴 시뻘개지고 말 더듬으면서 불경하다고 소리지르는 알베르를 상상했지만 얼굴 벌개진채로 "가..가슴 만질래..?"시전해버리는 알베르로 쿠소알케가 보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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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아크
어느 글을 보고 그리기 시작했던
사막훈련 중 탈수 온 아크 부축하는 알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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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최한최한최한
알베르알베르알베르알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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𝐕𝐚𝐥𝐞𝐧𝐭𝐢𝐧𝐞'𝐬 𝐝𝐚𝐲
𝐀𝐥𝐯𝐞𝐫 𝐜𝐫𝐨𝐬𝐬𝐦𝐚𝐧

발렌타인 데이 기념
알베르 크로스만 카페

🍫 2022.02.12 ~ 02.14
🍫 옐로우 벌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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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케일이랑 아기알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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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는 구상할때
전체적인 겉모습은 알베르! 머리색은 케일!이란 느낌으로 구상했고
성격은 만약 어린록수와 알베르가 사랑받고 자랐다면? 으로 상상해서 구상했습니다.
나이는 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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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겟음 진짜,,, 낙제생이니 뭐니 하면서 놀리다가 아크가 걱정하니까 바로 태세전환해서 달래주는 다정공 알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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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의 등장인물인 알베르 크로스만을 자신있게 그려보실 분 찾습니다00)9
금액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금박을 넣은 엽서로 제작 및 배포하고 싶어요! (100장 내외 배포 예정)
화려하게! 태양처럼! 세부사항 조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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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알베르 눈색 뭐야? 녹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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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케일 어서 알베르랑 𝘬𝘪𝘴𝘴 하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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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용안 너무 황은이 망극하옵니다 절로 나오는 비주얼임 아악 아악 악 캐디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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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알베르토는 항상 제게 화만 낸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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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없었음 분명히 관계 지멋대로 밀어붙이고 무릎에 쿠키올려놓고 아가들 과자주면서 저하라고부르라는둥 괜히 승질내던때가 있었는데.. 분명그랬는데! 잠깐사이에 훅 커서 감정도 아주 능숙하게 잘 조절하고?... 오히려 케일 술마시고 어리광부리는거 받아주는 알베르가 공식이됨 허참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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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에 그렸던 알케...
21년 연초에는... 케일한테 썽내고 툴툴거리고 그런식으로 감정표현 되게 서툴길래 아효 우리 알베르 아직 어리구나 빨리 커라 ^^ 하는 마음으로 이걸 그렸는데 얘가 글쎄 2021년 말이 되니까... 놀랍도록 빨리 정신적으로 성장해버린것이에요..., 너 뭐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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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진짜 타이타닉 좋아하긴 했구나...,,
2년전에 그린 알케여서 기억도 안나는데 잘보니까 알베르가 작성하고 있는 서류에 깨알같이 My heart will go on 가사적혀있었음 ㅋ...ㅋㅋㅋ.... 레이어에 뜬금없이 가사있길래 이게뭔가했더니 과거의 나 이런짓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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