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케일] 황혼
- 황혼의 알베르 크로스만의 이야기
- 간접적인 죽음에 대한 소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약 3000자
https://t.co/e7bTgr8d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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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이런 것도 나쁘지 않죠?」


64회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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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케일 트러블메이커
네 입술을 또 훔치고 멀리 달아나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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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왕세자와 사령관님:)
[알베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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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케일) 황금 사과

원래 지난 주 알케전력 '사과' 하려던건데 아무리 해도 시간 안에 할 수가 없었어서... ㅋㅋㅋㅠ
가운데 들어갈 말은 모두의 상상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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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케일 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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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그려드린 알베케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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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본 이메레스로 알베케일!!
넘나 움짤각이라 만듬
후드인고로 적당히 청게st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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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회 여름... 참가했습니다 ㅠ
대지각 죄송합니다... ㅇ<-<

원래 온이 성격 생각하면 그냥 침착하게 처음부터 안 들어가고 말았을 것 같긴 한데요...,,

온아 사랑한다... 알지? TvT...

+) 2cm차이지만 그래도 케일머리보단 더 높기때문에 올라갔다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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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케일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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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케일]
무릎키스의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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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망되/알베케일]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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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케일 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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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원하던 색감이랑은 좀 다른 결과물이 나와버렸지만.... 어쨌든 알베케일
얘넨 늘 언제라도 어느 때라도 등을 맡기는 데엔 말 한 마디 필요하지 않겠지.... (벅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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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1회 「연상연하」

퀄도 날림이면서 대지각....,,,
다들 대체 전력 어케하는거지 ㅜ...ㅜㅜ

연상연하...라기보단 나이차.... 그런 게 되어버렸는데
록수 36일 때 건너왔고 그 때 알베르 스물 셋이었으니 작중 숫자상으로는 열세 살 터울이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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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케일..인가? 어쨌든 백망되보면서 가장 좋았던 것 중 하나는 알베르와 케일의 갭 차이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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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케일 / 춤 추면서 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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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케일...뭔가 표지같이 그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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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따다 줄게, 의 알베케일

마법이란 게 꼭 전투나 일상생활에만 쓰이라는 법은 없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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