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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이나 작곡이 잘 안 될 때에
방문을 살짝 열고 츠카사가 연습하는 목소리를 듣는다고 한다.
(츠카사의 목소리는 듣는 것만으로도 기운이 나니까)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4
사키는 그때 츠카사의 피아노와 쇼 덕분에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구나' 하면서 눈물이 날 정도로 안심했다고 한다.
지금도 피아노 소리나 쇼 대사가 들리면 집에 있다는 게 느껴진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3
매끈하고 번들거리는 이상한 자켓을 입고 가짜 콧수염을 붙였다.
근데 그 모습이 묘하게 어울렸던 데다가 굵고 좋은 목소리로 노래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사키와 어머니가 배가 아플 정도로 웃었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2
사키가 고등학교에 복학하기 전, 퇴원했던 날에
츠카사는 학교 때문에 부모님과 같이 마중 나갈 수 없었다고 한다.
기다리는 동안에 진정되지 않아 피아노를 쳤고
부모님과 사키가 돌아오자 환영쇼를 해주었다.
사키) 기묘한 즉흥극
츠카사) 혼신의 쇼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1~4
<마음의 세카이> - 니고
순서대로 카나데, 마후유, 에나 미즈키 페스 카드에서 등장한 배경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마음의 조각
<안의 마음의 세카이>
- 건물이나 외관은 전혀 다르지만 비비드 스트리트와 닮은 곳
(특히 RAD WEEKEND 직후와 닮았다고)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1~5
<토우야가 코하네, 안에게 준 답례>
곰이 만든 허니 쿠키
- 곰이 만든 쿠키라는 컨셉
- 맛있고, 귀엽게 생겨서 미야고에서 유명하다.
토우야는 냄새에 이끌려 우연히 발견했다.
팬시한 가게, 곰인형이 잔뜩 있고,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장식들도 있었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2
아키토는 오렌지 필과 오렌지 리큐어를 넣은 생초콜릿을 만들었다.
<일러 설명>
본인의 초콜릿(생초콜릿)에 오렌지필을 올리는 모습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츠카사가 동경하는 스타가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라고 한다.
우리에게는 여러번의 쇼 중 한 번이지만, 손님에게는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쇼는 일생에 한 번뿐인 만남이므로
한 번 한 번이 승부인 것이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츠카사는 미국에 두고 오는 물건이 없도록
호텔 방을 나오기 전에 5번은 확인했다고 한다.
(스스로도 불안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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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설명>
'지금은 모두와 곡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 라는 말을 하는 마후유의 표정을 보고 마후유를 그리는 에나
(에나가 보기에 평소의 석고상 같은 표정이 아닌, 하고 싶은 일을 진지하게 하고 싶다는 표정)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모모점은 (미노리, 하루카, 아이리, 시즈쿠)
모모점카이토의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라이브를 준비했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이번 마후유 일러스트는
균열을 기준으로 표정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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