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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노가 상제 시절 버릇이 힘들어도 참는거라서 죄책감을 가지고 있러도 내색하지 않았나 본데....
이런걸 보면 얘도 계속 투닥거리긴 해도 나름 후대들을 아끼고 있는 것 같음.... 손자들 보는 어르신의 마음 아닐까
그래서 사태가 이지경이 되고 애기들이 저렇게 되고 나니 내가 몸을 사리며 숨기고
#잠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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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 안 하려했는데 애기들 보고싶어서 올립니다.
마리모로 심어주세요:3
흔적 남겨주신 분들 위주로 팔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