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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설
현재로서는 아직까지 애정도 상위권을 차지하는 하프-프린세스
이름과 생김새에서 보이다시피 백설공주를 모티브로 한 동백나무 화초인이며, 7마리의 동박새를 포함한 각양각색의 동물들과 친하게 지내는 동화속 공주님 같은 캐릭터.
느긋한 평화주의자지만 할때는 하는 단호함도 지녔다.
3.마그나
이 친구는 그릴때 죽는줄 알았고 로그는 포기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꾀 로그를 많이 그려서 꾀나 애정이 가는 친구랍니다.
제가 좀 더 열심히 했으면 분명 매력적인 애일텐데 챙겨주기 어려운 캐라 많이 아쉽더라구요
아마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겠지만 최초의 저의 딸랑구인 주열희 라고 합니다...월랜 듀커로 내보낼 생각이였는데 여기엔 슬픈사연(?)이 있어서 다른 일상게그커로 뛴아이죠. 이 아이는 완전 햇살양기 하이텐션이라 또 제가 많이 애정하는 아이랍니다 헤헷
1. 하야미 시즈
친숙한 친구.......
아무래도 서사도 만족스럽게 쌓은데다가 첫듀커캐라는 점때문에 가산점이 많이 붙은거 같아요
무엇보다 니않 때 진짜 빡러닝해서... 애정을 안가지기 어려운 캐
약간 당시 생활상들을 엄청나게 미화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준 느낌..? 그래서 더 괜찮은듯 ..
게다가 그 당시 직업인들의 모습도 볼 수 있고..나름 애정이 담겨 있다고 볼 수도 있겠네.
몽중몽은 @Delta_1001 전시에 가서
머릿속으로 텐의 희열을 느껴버린 첫째가 만든 덕질 디저트입니다. (치타폰 사랑해요.)
생일을 위해 가장 큰 사랑을 만들어 보인 델타 팀의 애정과 엄청나게 아름다운 작품들이
심장에 불을 붙였고…
논메스도 디저트로 승화시켜 보자! 하고 탄생한 메뉴입니다.
내일은 화이트 데이입니다. 우리의 발렌타인 보이 윤대협은 화이트 데이에도 사탕 오지게 받을거에요- 여자한테는 당연하고 남자한테도 졸라 받을 듯한 느낌이 강하게 와. 얜 그런 애거든- 애정에서가 아니라 동경, 친근함 등 여러 감정이 범벅된 사탕을 드릅게 많이 받겠지만 농구부에다 다 뿌릴 듯ㅋ
그리고 네명 다차서 못올린. . ... 내 애정 자캐
원래 캐자들 서운할까봐 최애자캐 이런거 안 만드는데 얜 좀.. 최애라고 말하고 다닌 자캐..
뇨타일러북 트윈지 <Sugar & Spice and All that’s Nice>의 축전을 그렸습니다!!
일러북 그림들 다 넘 감각적이고 넘 이뻐서 두분의 애정이 엄청 잘 느껴지는 일러북이였던거 같아요! 축전으로 참여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마주보는_두_별과_기타의_하모니
#밤과_낮_그_사이를_허물어
사요랑 히나 생일축하해주고 왓어요💙💙
민트자매 사랑해!!!
주최자님의 애정이 가득한 공간이였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