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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출간되는 몽낙 작가님의 <아저씨와 나> 작품 전자책 전권을 세 분에게 선물로 드립니다! 리트윗만 해 주시면 참여완료! 이름부터 멋있어서 어질어질한 우리 기주언과 이름만 들어도 야광봉 흔들게 되는 우리 결이의 이야기를 놓치지 말고 만나보세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것 보세요 동네 사람들 렐선생님(대존잘 렐리님이라는 뜻)께서 원희를 그려주셨나이다 반짝반짝 잘생겼어... 롬곡... ( ˃̣̣̥᷄⌓˂̣̣̥᷅ )(야광봉
🎊[공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아주 즐거운 소식! 바로 💫<그 책에 마음을 주지 마세요>가 웹툰으로 제작됩니다!🥳 공개해도 된다고 허락을 받아서 멋진 작화를 자랑해봅니다^//^!
이 멋진 작화가님은 임조조(@Im_Jo_Jo_) 작가님이세요! 원고는 더 짱짱! 저랑 같이 야광봉을 흔들어주세요ㅠㅠ!!
고백합니다. 투아 볼때마다 슬렌더 나훈아가 보입니다. 세계관 내 가장 센 양기와 테스토스테론을 뿜어내는 그 느낌 어디서 많이 봤다 싶었는데. 목탄같은 눈썹과 은발 포니테일이 아주 앙큼해 죽겠습니다. 왜들 그 오랜 세월 여남불문 개대장한테 야광봉 흔들었는지 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