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 것을 싫어하는 17살 소녀 [리하]입니다!

평소엔 밝고 쾌활한 성격이지만, 사실은 매우 어두운 친구..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겐 집착을 심하게 보여 다들 다가가기 꺼려하는데 밝고 쾌활한 성격탓인지 처음보는 사람들은 홀린듯 친해지려고 하죠.. 여러명의 애인을 사귀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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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빨간망토의 할머니를 끌고가 어두운 숲속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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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꼭 올리면 뭔가 수정하고 싶은걸까...눈이 생각보다 잘 안보이길래(모니터상으로 볼때는 괜찮았는데 왜 핸드폰으로 보니 색이 엄청 어두운거지)바디색이랑 프레임 조금 낮춰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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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가장 어두운 분위기의 그림
어두운 그림이 없음;;;
담배피는게 제일 어두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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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옷 팔기 전에 라이다.. 하실 분 모셔본다..
날짜는 3월부터 되구여
야외야간 촬영하거나 적당히 어두운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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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어두운 분위기도 가능합니다 아래 샘플 보시고
링크 둘러봐주세여
https://t.co/0Yi0w3Fz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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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 스토리는 바로전 이벤이랑 다르게 어두운거 하나없이 즐기는 느낌이였음

위대한족장가비알의 후속 느낌이라 밝아서 좋았습니다~

이런 단순한스토리 아주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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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가.... 까칠하고 사납고 자존심 겁나 센데 또 어두운 과거가 있고 의외로 상처 잘 받고 속은 여리고 고양이에게 몰래 먹이줄것같은 그런 마왕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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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 어두운 피부의 까와이한 온나노꼬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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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petitive dream
정신차리고보니 이미 나는 정처 없이 어두운 미로 속을 달리고 있었다. 나는 분명 무언가에 쫓기는 중이었다.
그 커다란 것은 내가 길을 잃거나 조금이라도 망설인다면 가차 없이 나의 숨통을 끊었다.
이 지독한 꿈에서 깨어나는 법은 단 두 가지였다. 죽거나 혹은 탈출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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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잔혹함을 겪은 작가가 삶의 어두운 면을 알지 못할 리 없다. 생의 아름다움이 매순간 찬란하게 와 닿아 화폭에 그대로 담은 것일까. 그 화려한 색감, 근사했고 말들이 전력으로 뛰어다닐 수 있는 넓고 풍요로운 땅에 사시는구나...부러워하며 즐겁게 감상했다.
(아래 그림은 전시장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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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도 어두운 피부긴 한데 얘는 탠이 아니고 그냥 리빙데드라서 그런 거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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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두운 피부라기엔 밝고 밝은 피부라기엔 어두운 애해한 한에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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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몰입감을 더하고 싶다면 완성후 전체 색을 다듬어주세요!어두운 곳은 어둡게 밝은 곳은 밝게 잡아줘요

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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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 서지혁 속성

신청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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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이겨낸 척 하지만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에는 스스로 마주한 다음에 과거를 이겨내는 그런 스토리를 좋아합니다
애초에 캐릭터의 어두운 과거를 좋아해서 자캐들 모두 어두운 과거를 가진 소설캐들임...
대표자캐의 미샤의 경우에도 감정을 이해는 하지만 잘 몰라서 공감을 못하는 부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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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해보니 어차피 내방 암막 커튼이라 어두운데!? 싶어서 켜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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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명암표현을 없애니까 그림이 산뜻해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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