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캐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말해보자면
눈색이나 머리색이 특이해서
특히나 저 동 백이가 태어나고 자란시대가
조선시대이기 때문에 더 많은 차별과 구박
혐오를 계속 받고 자람
자신도 자신의 머리색이나 눈색을 그닥 썩 좋아하지 않아요 싫어하는편 어머니가 주신 몸이니 잘라버리지도 못하는

0 2

8. 그리고 걀프네 가족!
죽은 아내인 이듄은 원 신화에서 외모를 일부 따왔습니다(금발)
딸(로픈)은 엄마 외모+아빠보다 더 연한 피부/아들은 아빠 외모+엄마 피부
둘 다 능력자고, 각성은 시간이 꽤 지나고 한다네요.

9. 오른쪽 인물이 걀프의 형. 외형은 비슷하지만 티르가 어머니를 더 닮은 설정.

0 0

율리안 어릴적부터 엄청 고고하고 진짜 딱 잘자란
어른?느낌이긴했는데 ㅋㅋㅋ..갓난아기시절은
올리버보다 더 심했음
진짜 툭하면 울고 약간 평생 울거 다 운것처럼
그거 다 이야기해주고 깔깔 웃는 어머니
율리안 대박 빨개져서 헛기침만 할거같다
뒤에서 허허 웃고있는 아빠랑
비웃고 있는 올리버

1 3

아키토가 물건 가져오기 경주를 하는 모습을 에나가 동영상으로 찍었다고 한다.
(집에 돌아가서 어머니에게 보여줄 용도)

사이드 후편
2

27 23

<용사의 어머니가 되겠습니다> 40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지금 에서 감상하세요!


카카오페이지▷(https://t.co/gqYavnPsat)

29 92

아ㅠ 이가족 사랑해서 어쩌지 아버지 사랑해서 어떡함 햇살어머니 사랑해서 어떡함 아ㅠ

0 3


눈 이따구로 뜰 때 많아서 실친 새끼들한테 많이들어봤고 실친쌔기 어머니한테도 인정 받음/그리고 눈빛이 맑은 눈의 광인 닮았다는 말 준내 많이 들음 실친 새끼 한 명이 좋은 말로 눈 빛이 초롱초롱하다고 해줬다

0 7

어머니 애쿠 데려왔어요

0 5

New series: 「왜 이러세요 시어머니?」 I'm Living with my Mother-in-law! is now on Tappytoon.
https://t.co/o0y3wkwNGf

0 0

타초에 모든만물의 어머니 마고

2 6

<토우야가 자신의 마음에 서툰 이유>

아버지처럼 될 수 있도록 노력도 하고 싶었고, 아버지와 어머니의 기대에도 부응하고 싶어서
괴로운 마음이나 하고 싶은 말을 전부 삼켜버렸다.

사이드 후편
1~3

137 233

252일자용 엘짱
호고곡 이추운날 수영복엘짱을 그리니 좋군만요....뒤에 어머니가 계신 상태로 그리니 스릴이 넘치는군요ㅋ

4 17

코하네의 아버지가
'결혼 전에 웨딩드레스를 입으면 혼기가 늦어진대'라는 걱정을 하시는가 싶더니

'늦춰지는 편이 아빠 입장에서는 기쁘니까 잔뜩 입고 와'라는 말을 하셔서
어머니께 혼나셨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2

103 84

[ 웹툰화 된 로판 705 - 왜 이러세요 시어머니?(I'm living with my Mother-in-law!) ]

📚 소설 : 채주아 작가님
📚 웹툰 : 공영 작가님

https://t.co/xpcGwN7Dyq

2월 20일 로판 웹툰화 신작
(Tappytoon 선오픈, 한국 추후 오픈)

25 107

🆕 NEW WEBTOON !!!

📎 [I'm living with my Mother-in-law! / 왜 이러세요, 시어머니?]
🔍 Romance, Fantasy
🎟️ 10 Episodes (ongoing)
🏷️ Sc. TAPPYTOON

📘 Webtoon: https://t.co/0ZzdqJpdZY
📙 Webnovel: https://t.co/27cBDW8o3u

27 83

글고보니 울애들 이번달에 표지 하나씩 나왓구나 너구리공주와 대치동어머니

4 3

아이고 어머니 그린게 몇년만인지...

2 2

주변에 드레스차림의 여자를 보고 참고할 만한 대상이 어머니-할머니-집안 여성들밖에 없어서 입게 되면 당연하다는 듯이 악세사리 풀장착. (귀찮을 텐데) 다리 가리는 롱 드레스. 이런거 입는거겠지...하고 생각하면 ㅈㄴ 룽함 진짜로

6 4

upcoming webtoon!

『 I'm living with my Mother-in-law! (왜 이러세요, 시어머니?) 』

release date: February 21 on tappytoon!

🔗
https://t.co/rw00jdnhFH

23 122

11. 제갈 현

무심한 아버지와 히스테릭 부리는 어머니 초등학교 교사인 형
어리광 못부리고 자라기도 하고 어머니 히스테릭때문에 맞기도 많이 맞고 날라오는거에 다치기도해서 날카로운 파편만 봐도 트리거 눌림
하얗고 복슬복슬 애기 고양이같은 애인이 있음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