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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넷
냉동피앙세(몇번째인지 까먹음) 이쪽은 로봇이 아니고 지아드 대전 초기의 클론인데 어쩌다 냉동됐다가 탐사대 소속인 슈발리에 이든이 깨워서 같이 살게(!) 되었어요.
원래는 클론으로 전장에 계속 투입되었지만 이든이랑 살면서 클론도 이런걸 해도 괜찮구나... 하고 있는 중.
참참외님 생일 축하드려요!🎉
어쩌다보니 늦게 축하드리네요(머쓱타드)
오늘 하루 잘보내셨길 바라고 하루를 무사히 잘 끝마치길 바래요💕 https://t.co/iqWrmJUmBA
항상 오세진 눈이 그리기가 너무 애매해서 걍 눈만 연습겸 그려볼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까 스케일이 커져버리 낙서
글러오너가 이메레스만 그릴줄 알아서 어쩌다보니 합작이 되었는데요
진짜
진짜너무좋은데
지금치마입은거보고너무귀여워서비명지름뤈래비눗방울이었는데담배됐어ㅠㅠㅠㅠㅠㅠㅜ아ㅠㅜㅠㅠㅠㅜ젠장너무좋아ㅠㅠㅠㅠㅠㅜㅜㅜ
어쩌다 보니 형아즈 정반대의 색감이 나왔네...😳
당연하지 잭님 그릴때는 날씨의 아이ost 듣고
오뉴님 그릴땐 너의 이름은ost 들으면서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