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번엔 판타지 AU에서의 바흐 컨셉 아트(?)를 한번 짜봤습니다ㄷㄷ
뭔가 어..어음ㄷㄷ
방패가 있긴 하다보니, 탱커 느낌도 안드는건 아닌데
본격적으로 ㅈㄴ게 번개를 파직 파지직 거리는(?) 딜형 성직자 컨셉이 된 느낌인ㄷ..
어쩌다보니 검이나 망치가 아니라,
완드를 든 컨셉이 되가지고 그럼ㄷㄷ
지금 냅다 히어로들의 뒤통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어쩌다보니 자료 화면이 죄다 이스트 섹터가 됨) 다들 생각보다 길이가 좀 되네요? 뒷머리 길이를 자세히 들여다본 적이 없다보니 새삼스레 신기해하다.......
그러고보니 안올렸던것 같아서.. 백천청명 성인 앤솔로지 백년가약百年佳約에 도무송으로 협력했씁니다!🤍💙
토끼는 취향으로 넣었는데 제출하고보니 다음해(올해)가 토끼의 해라 어쩌다보니 개이득이 되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