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Known(언노운, 노운이, 레이, 세란)
그림 연습... 계속 이런식으로 멋지게 그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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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언노운, 노운이, 레이, 세란)
707 루트 배드엔딩1 보려고 진행 중에.. 내 사랑 UnKn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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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언노운, 노운이, 레이, 세란)
발견했다...! 반깐 헤어스타일을 한 노운이를..!! 그래서 나도 그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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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언노운, 노운이, 레이, 세란)
몰래 뒤에서 쳐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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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언노운, 노운이, 레이, 세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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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점 언노운> 외전
신비한 보물의 힘으로
서로 떨어질 수 없게 된 요르마와 사야토키.
백 세공의 장인들의 은신처에 숨었지만,
백 세공을 노리는 추격자들가 나타나고ㅡ.
「어딘가 갈 때, 네가 있으면 좋겠어….」
본편의 후일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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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팀 해외단행본파트 2월 23~26일 발행작▶https://t.co/r7kXp9ReIT
신비한 보물의 힘으로 서로 떨어질 수 없게 된 요르마와 사야토키.
백 세공의 장인들의 은신처에 숨었지만,
백 세공을 노리는 추격자들가 나타나고ㅡ. <종점 언노운>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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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린 언노운좀 보고가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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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노운일때도 아이스크림 먹을때만은 어린아이같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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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언노운
엽서나 카드텍으로 뽑고 싶은데 통판같은걸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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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린 언노운 수정했담...
다들 노운이 한번씩 보고가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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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언노운, 노운이, 레이)
오랜만에 노운이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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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귀여운 언노운를 봐주세요ㅠㅠ 노운아 너 루트는 언제나오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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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탐라에는 언노운/레이 수메연성이 보이지 않으니 100년전에 그린 그림으로 재업이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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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노운코드
후파작가님의 피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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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언노운, 노운이, 레이)
2017년 12월 31일 마지막 날은 노운이로 마무리~😊
내일... 내년에는 좋은날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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