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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는 남자가 이벤트를 합니당 😍
우리 엄마아빠도 챙겨보는 안주는 남자
모두 보러가자~~! 봐줘요 제발 진짜 개꿀잼일듯 ㅜㅜ 구걸구걸🥺
https://t.co/zdWPxVOQBT
타이바니 아무리 생각해도
흔한 비엘같다고.
흔한 자기한테 관심없는 미친공 그냥둘수없는
오지랖쩌는 수.
계속 치대며 과거 청산하고
독기 다 빠진뒤
수만 바라보는 공
이젠 둘이 10년 부부되서
서로익숙하다가 작은 트러블로
싸움
주변사람들 익숙하게
집나간 엄마아빠 달래주고
화해.
나는 순대얌 ㄴㅐ눈이 단추긴 한데 나는 실물깡패얌 외국배우중에 오이가 있다매? 갈월리에는 나 순대가 이따v 볼수록 내 미모에 빠져들껄? 나 도련님 만들어줄 엄마아빠 찾고이써 잘부탁해
보희수연 2019.2.11~
엄마아빠의 옛날 앨범을 본 후 청자켓 숏컷을 주인공으로 한 복고풍의 뭔가가 너무 만들고 싶었던 와중 지엘도 갑자기 넘 만들고 싶어서 둘을 합쳐버린 결과물
근데 내가 살아 보지 않았던 시대다 보니까 뭔가 다루기 좀 조심스럽다...빈도가 낮은 이유는 그뿐이다
시라야치 2세! 리퀘신청 감사합니다😘
그리다보니 너무 신나서 엄청 그렸다ㅠ 갠적으로 시라야치 2세는 외동에다 딸일 것 같다....! 엄마아빠 닮아서 머리 좋을 것 같고 엄마(아빠)한정 댕댕이였으면!
아니 이딴 작품이 팔린다고?? 기본적인 인체 구조도 엉망이고 가족 동화라고 하기엔 홍보용으로 올라온 스토리만으로도 충분히 이상한데 마지막 그림은 아예 저 구도의 중심이 아빠야;; 가족 동화에서 아이가 엄마아빠 사이에서 중심이 되는 연출이 많던데 그리고 엄마옷이랑 애 옷이랑 뭐가 다르냐?
"앗, 저길 봐. 피피!"
제제가 가리킨 곳은 육지였어요. 모두가 기쁨에 환호했어요.
"저기에 가면 엄마아빠를 다시 볼 수 있겠지?"
"걱정마 피피. 내가 꼭 도와줄게!"
제제는 환한 얼굴로 약속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