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부르면 부끄럽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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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에서 같이 맛있는 걸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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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부는 방과후에 분식집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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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것을~ 만드는 것은~
생각만 해도 재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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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맘이 이끄는 대로 we go~
함께 걸어가는 길을 믿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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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커미션 2번째!
올해는 업텐션 하이텐션 여름을 보내는중이라 두번째 커미션을 넣었어요!

작가님은~~~ 샤를님 모시겠습니다아!!!

털이 곱고 풍성하게 그러면서도 부드러워보여서 막 저기다가 손 파묻어보고 싶기도 하고

진짜 파인피치스무디 먹을때 행복한 표정 잘 살려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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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행복하다면 멍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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