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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넘분 포스트 보고 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잠깐 주절거리기
여름->가을로 넘어가는 연출말인데
여름에서는 멤버끼리 서로를 바라보면서 웃었다면 가을에서는 화면(아키나의 시점으로 추정되는)을 한명 한명씩 제대로 마주하고 웃어주는게 제대로 아키나를 받아들여준다는 느낌이라 좋아함....
@ibeu_NUcarnival 저도 그려주세여
오너캐...있는데 아무에게도보여준적없는...
캐지만이브님께공유합니다💕
이 때 이미 자기 마음 자각한 뒤였던거임 그렇지않고서야 굳이 백호 재활하는 병원 앞 해변을 뛸 리가X 게다가 일부러 백호 눈 앞에서 국대 유니폼 보여준다? 진짜 사랑이라고 밖에 설명이 안됨
요 착장들로 부탁드렸구~~~~
진짜 기여어ㅠ 1짤때는 가운데 인물추가가 없었는데 생겼대서 냉큼 넣음!!! 샘플로도 보여준다니까 많은 이들이 베이를 본다는 생각에 광대 올라감ㅠㅠ
@mm390_0 나중에 플레이 안하더라도 의상만이라도 보시면 어떨까요 카드가 없어도 그냥 보여준답니다 nnn개가 넘는 의상구경...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트친된 의리로 몇가지 가져오지 않을 수 없엇네요........
약혼자가 된 3년차에는 한층 더 레벨업해서 수줍어하면서도 꿋꿋이 "자기야"라고 부르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함.🙈ㅋㅋㅋㅋ 심지어 아직 익숙지 않아서 그렇지 곧 자연스러워질거라며 재도전까지 하는데... 무엇이 그를 이렇게까지 하게 만들었나... 또 무슨 책을 읽고 연구했나 궁금해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