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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오락실 메탈슬러그가 떠오름ㅋㅋ 몇년전엔 쉴때마다 가끔 즐겼는데, 그때 끄적였던 그림. 3탄에서 에리로 플레이하다 잡혀가고, 피오로 이어서 에리를 구하는 쪽으로 즐겼는데... 피오에리도 맛있어요 여러분(??) 참고로 피오가 안경 씀. 😊😊 살펴보니 피오에리 낙서가 꽤 남아있다🤭
일주일에 한 번 오락실을 간다는 건
댄스러시 프리미엄 찍으려고 용모를 가꾸고
단골 카페에 가거나 친구를 만나는 등, 직업상 사회와 단절된 나의 유일한 연결고리였는데
코로나 덕분에 한 달째 나가질 못하고 있으니 상태가 영 좋지 않다
댄러하고 싶다
이제는 말할수 있다 휴베르트 병과 아이콘 너무 컬트적으로 못생겨서 웃김....특히 귀족말야 저게 어디가 귀족의 모습인지 모르겠음 오히려 90년대 오락실 게임에 나오는 건달같음
#멘션한_트친에게_해준다
1. 특별한 감정?
2. 좋아해
3. 만나서 오락실에서 게임!
4. 좋은 감정은 가지고 있어
5. 조금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
6. 딱히 별다른 생각은 없어
7. 만나기 싫어
8. 싫어해
9. -
저도 해봅니다 구와아앜, 그리고 발견한 아주 옛날에 그린 자캐발견 그어어엌
아니 근데 이 친구 뭐 ㅠㅠㅠㅠㅜ 닌자야...? 뭐 이렇게 가볍게 날아올라???? 넘마 오락실 기계 함부로 밟고 그러면 사장님한테 혼나 ㅠㅠ 혼낸다고 혼날 성격같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