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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오락실 메탈슬러그가 떠오름ㅋㅋ 몇년전엔 쉴때마다 가끔 즐겼는데, 그때 끄적였던 그림. 3탄에서 에리로 플레이하다 잡혀가고, 피오로 이어서 에리를 구하는 쪽으로 즐겼는데... 피오에리도 맛있어요 여러분(??) 참고로 피오가 안경 씀. 😊😊 살펴보니 피오에리 낙서가 꽤 남아있다🤭
일주일에 한 번 오락실을 간다는 건
댄스러시 프리미엄 찍으려고 용모를 가꾸고
단골 카페에 가거나 친구를 만나는 등, 직업상 사회와 단절된 나의 유일한 연결고리였는데
코로나 덕분에 한 달째 나가질 못하고 있으니 상태가 영 좋지 않다
댄러하고 싶다
이제는 말할수 있다 휴베르트 병과 아이콘 너무 컬트적으로 못생겨서 웃김....특히 귀족말야 저게 어디가 귀족의 모습인지 모르겠음 오히려 90년대 오락실 게임에 나오는 건달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