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오캔햇더
당시 오캔으로 그렸던 이후 한번도 리뉴얼한적이 없습니다 이야 근육 경계 그릴줄 몰라서 다 밀어둔거봐
클립스튜도 오캔 구버전처럼 녹화기능 있었으면ㅋㅋㅋ 실시간 삽질의 현장을 나중에라도 봐두면 어디서 시간단축을 할지를 찾아내기 쉬울텐데ㅋㅋㅋㅋ 내 기억에 이거 그리는데도 한시간 넘게 걸린거같은데
ㅋ.ㅋㅋㅋ 10년전 자캐 그려봤다 색감차이봐... 저 브러쉬는 오캔의 브러쉬야...
오캔 대체제로 충분하구먼
키노의 여행보다가 06년도에 팬아트 그렸던게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남아있네 0ㅁ0)........!!! 펜터치까지는 수작업으로 하고 스캔후에 포샵이나 오캔으로 채색했던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늘었구나..!
넷캔하다가 하나 건진거. 오캔넘나어려운것
짧은 넷캔이어따... 그나저나 이제 슬슬 오캔 1.1v말고도 쓸만한 멀티그림방 뭔가가 나올때가 되었는데..
딱10년. 마우스에서 타블렛, 오캔에서 포샵으로*゜▽゜진화
넷캔하려고 기다리면서 카를로스를.. 뭔가 오캔으로 그리면 갑갑해.. 평소보다 손에 힘을 많이 줘야돼서
아니오캔이래넷캔...이건 보정안한 원본 @bimongsamog
라냥새기랑 오캔함서 그린 아야노~
와! 예전 그림 모아둔 외장하드 보는데 03년도에 친구랑 오캔하면서 그렸던 밀라발견!! ㅋㅋㅋ 마쟈 난 밀라를 좋아했었찌....보리스는 친구그림..
땅콩님이랑 같이 오캔해서 그린 키세'~' 키세가 확실히 그리기 쉬운 편이라서 그런가 요즘 키세 그리는 비중이...!
님들 앞으로 오캔으로 그리지 말아주실래요 오캔말고도 다른 프로그램 많잖아여;;;; 저 오캔아니면 잘 안그려지거든여;; 제발 넷캔도 좀 자제좀
나이뚜메어 잭... 낙서.... 흐.. 요즘 오캔으로 낙서하는게 재미는 있는데.. 완성은 안한다...으 나의 이 거지근성
오랜만에컴을켜서 정말 오랜만에 컴 그림을 그리려고 싸툴이랑 오캔을키고 망설임없이 남친을그렸다 깔깔!! ㅠㅠ주륵
ㅋㅋㅋㅋㅋㅋ 옛날에 그린 사탄.. 1년도 더 된 그림인데 그당시 오캔을 썼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