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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안내
제42회 고단샤 만화상 수상🏆 NHK 드라마 방영📺일본 현지 누적 판매 부수 400만 부 돌파!
작가가 직접 겪은 산부인과의 현실을 그리다, 오키타 밧카 『투명한 요람』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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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시니컬하게, 때로는 코믹하게 삶을 통찰하는 오키타 밧카의 신작 2종, 『이별의 병동 1』『투명한 요람 1』동시 발매! 지금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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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토키 혼자 집에 있을 때 바퀴벌레 나와서 악!! 하고 우당탕쿵탕 돌아다니고 있으면 문 쾅 열고 들어온 오키타가 벌레 잡아주는데
뭐야 너 어떻게 알고 왔어
도청기
나가
@둘이비교하면만원싼게장점일수있지만, 집에홍조를띄우고무릎꿇고앉아살짝올려다보는,뒤에하트모양상자를숨긴분홍빛배경의카구라짱을두는데에2만오천원이라면싸지만 고무줄로너를겨누는슈퍼맨티를마이안에입은요상한패션감각의애니장면캡처해둔것같은오키타소고를두는데에만오천원이라면존나비싸지
여름에 만나 푸른 잎파리들이 노랗고 붉게 물드는 가을이 되는 지금까지 나와 같이 해준 나의 노을빛.
오키타 대장님, 내 도s 여우남편님, 소쨩.
가장 사랑스럽고 사랑하는 내 노을빛인 너와 만나 나는 정말 기쁘고 매일매일이 행복하며 너를 만나 감사하고 있어. 너무나도 좋아하고 사랑해, 오늘도.
긴토키 유카타 입은 오키타로 긴오키... 키차이 덩치차이땜에 발 끌리는거 보고싶은~~꽤 맘에 들어서 싱글벙글 웃으면서 보는데 긴토키한테 괜히 기분나빠지는 소고까지 #銀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