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용 아이베르크와 잘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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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에서 선공개 되었습니다. 26일까지 이벤트 기간이에요. 잘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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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야지 아무리 생각해도 넘 고져스하게 생기신 거 아니냐구요 비주얼 때문에 바다 나와서 얼마 안 됐을 때는 다들 어디 섬 하나 망해가지구 국왕님이 해적으로 전직한줄 알았을 거 가틈;;; 어 막 금발 글케 길러서 휘날리시면 어떡하냐구요 하얀 코트도 먼가 왕족 복식처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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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어쩌면 이 염소악마들과 사과왕족의 인연은 훨씬 더 오래됬을지도 모르겠다.액자들 착즙하면서 계속 느꼈던게 도대체 이 액자에 의미불명 형태는 무엇인가?였는데 계속 보다보니까 염소악마와 같은 계열에 악마라고 추정된 형태가 나왔드아((그림 개못ㅋ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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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에드몬트(CV:오오사카 료타)
홍차의 나라 다질베르크의 왕자. 진지한 성격으로 왕족으로서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 매일 공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마음을 직설적으로 전하는 타입. 영화의 나라에서 개최하는 '사랑의 날 영화제'에 참석해서 당신과 로맨스 영화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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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회... 무도회 하면 옛날에 그려둔 파빌리온 이후에 왕족들이 참여하는 무도회 기념하자라면서 한 낙서... 가져옴... 무도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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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들은 종족이 뭘까? 이 불타는 해골이 본체일텐데.. 그냥 보이는 그대로의 생물인가? 어떻게 태어나는 거지? 차사들한테 령은 공주라고 불리는데 일족 내에서도 왕족이랑 비왕족이 따로 있는지 아님 수가 적어서 모든 일족을 왕족 취급해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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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의 왕족남매 마르스
(CV: 미도리카와 히카루 with 시마모토 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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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별 거 없고 왕족용 입마개... 그려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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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도리는_왕족_기사_마법사_마왕_중_어느_쪽인가

기사단장인 왕자님👑⚜️ (엠칼이벤뛰느라 엠칼을 자르질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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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낙서
왕족의 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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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 왕족도 원폭으로 사망했는데, 자주 그런 일이 말할 마라. 사람의 마음은없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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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블루]
💛안경크리너 작가님 깜짝 이벤트💛

<시간이 멈추는 순간>

<나의 아찔한 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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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쓰프로젝트] 입욕제SET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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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왕족 초상화스러움을 시도했지만 귀차니즘땜에 대충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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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의 원폭으로 조선 왕족도 죽은거야.
비인도적인 일을 잘 할 수있다 네요.
너는 인간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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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루아 이야기 조선시대 버전(대충)
세계관을 옮겨 오면서 왕족으로 신분 상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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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쿠키: 독버섯맛 쿠키
나중에 얘랑 관계있는 다른 쿠키도 만들 예정.
참고로 얘는 왕족이 아니라 돈이 엄청 많은거(요거트맛, 탐험가맛과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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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걸로 그린 자캐.,,, ㅋ.ㅋ.ㅋㅋㅋ

어느 나라의 공주캐? 아님 개부자 금수저 귀족캐? 정도로 생각중..

왕족(귀족)은 드레스를 입어야 한대서 특별히 자기가 만든 드레스(?)가 저것..

우람듬직한 체형에 키도 187. 태어났을때 부터 붉은머리는 아니었는데 빨간색이 좋아서 염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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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없던 시대, 초상화는 왕족이나 귀족만이 남길 수 있는 특권이었다. 당대에 가장 큰 권력과 부를 누리던 사람들의 흔적은 나비의 허물처럼 덧없다. 그 덧없는 연약함이 왜 그토록 아름다운지 모를 일이다.

Sissi Empress (1854~1898)

by Franz-Xaver Winterhalter (1805-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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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 이어서 그렸다ㅏ아ㅏ
왕족라인이랑 남은 남매 형제쓰~~
닼쵸는 왕자스킨으로 그려봤는데 ㄱ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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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나무 아래 - 맥시밀리언 칼립스

-린다가 마지막으로 진주빛의 흰 드레스를 입혀주고 금으로 만든 허리띠를 매어 주며 물었다.

-어느 왕족 못지않게 화려해 보이는 모습에 맥은 흥분으로 눈을 반짝반짝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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