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한 페어정도 더 그리려고 했지만 중간에 쉬면서 소재 뽕 다 빠지고 아이디어도 고갈나서 여집사&남메이드 연성은 이제 끝(~ㅅ~) 랜덤으로 걸린 페어들이었지만 의외로 괜찮은데? 싶어서 재미는 있었다

이걸로 아크릴스탠드 만드는 상상도 해봤는데 6명 전원 풀컬러로 완성시킬 자신은 없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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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이는 이친구에효
이거는 무비소닉 기반! 원래는 붐소닉 기반 OC였음
아마 로보트닉한테 쫓기면서 그 스킬이 발현된게 아닐까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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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아트를 보니 역시 원래는 벗길 생각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려놓고 보니 너무 타가메 겐고로 BDSM 아트같아서 그냥 옷 입히기로 한 건지 아니면 그 편이 CGI 채찍+피 그래픽 연출에 더 편한 건지 몰라도 영화에선 그냥 옷을 입고 말았다... 아무튼 다채로운(...) 결박안이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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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한몸이었으나 얼굴과 인성으로 찢긴 두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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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200일에 딱 올리려했으나..미리 올리기 200일 축하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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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아가토끼 원래는 미아를 하고 싶어서.. 버리지 못한 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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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그럼 원래는 압수수색 할 예정이었나요 이런 생각이 드는 시점에서 걍 좀 망한 듯...ㅠㅠㅠ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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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보라머리였는데
옷이 흰색이라 안어울려서 바꿧어요

그리고 왼쪽 얼굴이 더 봐줄만 하게 생긴것도 공설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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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떤 의미에서는 '카운터 히트'랑 겹치는 부분이 있는데 정작 반대로 '공격자에게 불리'한 효과가 생기네요(원래는 콤보를 제한하기 위한 시스템이었던 듯)

정확한 효과는 '피격 모션에 따른 넉백이 1프레임 빨리 시작되고 그만큼 빨리 상대에게서 멀어짐'입니다.

18fr째부터→17fr째부터 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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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쪽이었는데 기력상 무리겜 이라 위가 되었습니다(...)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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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적안이에요 왼쪽에 전라의 타마모가 있어서 좀 잘랐음
원래는 좋은 사람이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자신때문에 가족이 죽고 마음을 죽인 채 철저하게 마술사로서 살아가려 했으나 스즈카고젠을 만나고 스즈카고젠의 도움으로 서서히 과거의 상처를 치유받는 구원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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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료하나만 그릴라 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루하나까지 그렸네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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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른 테스트
──────────────────
박지혁님은 왼이 되고 싶은 른입니다
https://t.co/BlrnElc3A0

원래는 왼캐였는데...
정말이에요
그랬는데...
그렇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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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랑 친해지려고 시도한 것
원래는 위에 죠타로를 그렸어야했는데 너무 귀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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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아니라 오른쪽...인거겠죠?(혹시 다른 캐를 말씀하신 거라면....죄송..())

이름은 오페라라고 하고 원래는 바다속 야생의 포식자 괴물인 세이렌이지만 어느정도 사회화가 되어서 발랄한 성격과 매혹의 노래로 해저 도시 국가인 아틀란티스에서 사랑받는 가수로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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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 털 때문에 헷갈리기 딱 좋긴 하죠
원래는 엄청 장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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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포카로 내려고 했는데 시기다 놓치고
생존신고용이 되버린 청백입니다
미완이지만 언젠간 완성하겠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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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렇게 한 페이지로 그렸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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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아트....🤣🤣
원래는 금빛 테두리 라인 그릴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금박 인쇄된 책 표지를 보고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 갑작스럽게 추가한 거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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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도 오너캐 자주바꿨어요
원래는 갈색머리였다가 파랑으로 정착함
디자인도 좀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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