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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은 지금 완전 억장 와르르맨션임
한창 우울한 일 있어서 집에 좀 쳐박혀 있었는데 자식이 몰래 나가서 말도없이 위험한 짓 함
자기 보자마자 눈물 뚝뚝 흘리고 피묻어있고 웬 자기 팔 뜯어서 실험한 사람한테 잡혀있음
난 타잔2만 존나 암것도 모르던 초등학교 저학년때 봤지.. 타잔은 중딩때 봤는데 웬 처자가 머리 살짝 헝클어져서는 가버린 표정으로 비맞으면서 도기스타일 자세 취하는것부터 시작해서 뭔가 아찔한 장면이 너무 많길래 되게 머리 띵했어; 너무 노골적이잖아요 디즈니 도라방구들아ㅠ
중심부 입장권 가져다줬더니, 웬 어그로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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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이가 웬 줄을 잡고 있나 했었던 장면은 그네였고.. 허리 쭉 펴고 그네도 바른 자세로 타는 재현이 귀여움ㅋㅋㅋㅋ #JAEHYUN #재현 #NCT127 @NCTsmtown_127
아니 시발 기억미화 어떡하냐
루미나 원작 얼굴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써치해보니까 웬 코리안 jam민이가....
바키군을 사랑하는 꽃사슴 눈망울의 아기가 아니었어??
어느 추운 겨울날 훈장은 알게 되었다. 그동안 제자들이 몰래 놀러 나간 사이 코나 찔찔 흘리는 웬 어린 노비가 모든 숙제를 대신 해 주고 있었더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