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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서 올리는 육아일기들..아직 못 그린 밀린 육아일기들은 또 언제 다 그리나..;-;언젠가 모아서 에피소드내용도 정리해서 소책자로 만들어서 설아 크면 선물해줘야지.
조금씩 고양이들과 놀기(?) 시작할 무렵부터 그렸던 육아일기,,라기보단 나중에 컸을때 조그맣게 앨범처럼 만들어주고 싶어 시작했던 그림일기들. 바빠서 요샌 많이 못 그리고 있지만, 트위터는 한번에 4장씩만 올릴수 있으니 4장씩 모일때마다 올리기로~
오메 이게 무슨일이야; 이렇게 된 김에 다들 밤비 아빠 영화 내내 나오는 밤비2 봐주세요.. 1편에서 밤비가 엄마를 잃고 후반부 봄에 성장한 모습으로 나오는 사이에 아빠가 밤비를 길러주는 내용입니다.. 혼자 숲을 돌보다가 갑자기 아이를 키워야하는 고혹남 밤비아빠의 육아일기 봐주세요..
“자기는 의사가 언제 신용을 잃는다고 생각해? 환자에게 시킨 일을 본인은 하지 못할 때다.”
마침 산부인과 전문의의 직업윤리란 이런 걸까...? 싶은 웹툰을 봤다. 의사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 고민과 책임감이 있던 사람이구나 싶어서. <닥터앤닥터 육아일기>13화. https://t.co/uXtaLjoi3h
청십자마켓 온라인점(@Blue_Market_) 인포
'후지모토 시로의 육아일기'
B6 / 20p / 2000원
시로가 린이랑 유키오를 기르면서 적은 일기 컨셉의 소설입니다
베쩨(@Hav3_Nice_Life)님과 멘션주고받다 나온 ~베놈에디 베썸육아일기~ 1편 ☺험난한 육아의 길☺ 길어질거같으니 뒷편은 천천히 그려서 타래로 올릴께요! #ven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