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정말 세이지랑 아키라 둘 포즈가 닮았음...둘이 마주보고 같이 서 있으니까 더 의식해서 보게 됨 https://t.co/hLXK0MmS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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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은 좀비고등학교 2대 교장선생님 생일~~
납치당하는 바람에 케이크도 없고 촛불도 없고 의식도 없지만
그에겐 설현 씨가 있으니깐요
해피버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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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l: 어렴풋해지는 의식 속, 귓가에 들리는 숨소리는 어딘지 파도 소리 같아. 이 녀석의 눈동자 같은 에메랄드빛 바다. 그 광활한 물결에 잠기면 바닷속에서 흘리는 눈물 한두 방울쯤은 아무도 모르겠지. 그러니 울어도 괜찮은 거겠지? 이 바다에서는.

atil dw ure not alone anymore sob s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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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해버리면 더 이상 열심히 할 수 없으니까 의식하지 않게 되었다.

결국 자신을 속일 수 없게 되어서 클래식에서 도망쳤다.

사이드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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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그것만 알려주고가요 드림주 왜 그렇게 캐디했는지

신내림받아서 만들었음... 당시엔 어떠한 래퍼런스도 참고하지 않았다고 여겼으나... n년쯤 뒤에 다시 보니 어렸을때 좋아했던 친구가 비슷하게 생겼길래👇 무의식적으로 영향받았나~ 싶었네요(알바뛰는 마왕님의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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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너드라기보다는 악마의식 중2병에 단단히 빠진 고스 캐릭터에 가깝지만 너드 성향도 있어요

고란, 만족할줄 모르는자 라는 애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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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66Vs4yHJu2

7권부터는...
스페에서 육성으로 떠드느라 타래를 잇지 못해서~~
의식의 흐름대로 밀린 감상을 글로도 써왔어요
추천해 주시고 같이 감상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젠자아아앙
이제 실컷 내 앞에서 와인을 흔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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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의식의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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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서 기억이 없는데도 과거에 효운이 처음 만났을때쯤이랑 비슷한 나이의 아이들보면 무의식이 반응해서 쳐다보는 유태혁 돌아버리겠다
자기 환생할때까지 계속 기다렸을 효운이가 얼마나 인이 박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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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이 끝나고 눈에 띄게 힘들어하는 코하네와 "시작을 맡은 사람은 소진이 클 수밖에 없지" 라는 언급

" 네가 믿어줘서 잘 해낼 수 있었어 "
" 응 그렇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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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의식의 시작을 지켜보며 시라안이 드는 감정은 아득함/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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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 환각으로 언니 보는거 일상에선 아닌척 하고 있지만 갑자기 증상이 심해지거나 가끔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으로 상대가 알아차리기 쉬운데 앤캐씨가 알아줘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썰이 보고 싶다..(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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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요리하다가 손가락 살짝 베면 아! 하는 소리 듣자마자 달려온 다온이가 바로 손가락 입에 가져가서 지혈해주겠지
의식도 못한 상태에서 입에 넣고 쫍 빨고보니 아차싶어서 얼굴 빨개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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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실파 혼절…… 3시간동아느의식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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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피팥쥐는 팥쥐의 마지막 선의식이 죄다 날아간 형태라면 이 팥쥐는 질서로서의 선만 맹목적으로 지키다 보니 감정이 날아간 상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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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지퍼 (의식하기 시작하면 돌이킬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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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폭발하면서 자꾸 무의식적으로 뒤에 숨는 행동에 대한 해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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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상호우는건 거의 개그컷처리고 작화도 거의 작붕스디엿으니껜 개그컷보정으로 과장된연출인거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잇엇는데 이때 제대로 우는거 보니깐 진짜 애가 잘우는 여린성격인거 뒤통수에 팍꽂혀서 지금까지의 이런쭈구리컷마다 다진짜우는거엿다고생각하니까 갓슴이찢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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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간 재희~이러다가 내가 무의식 속에 얼마나 잔인한 짓을 했는지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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