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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서스펜스 호러 [딸] 미나세 이오리+
"지금까지 몇번이나 기도를 바쳤을까. 지금까지 몇개의 무덤을 만들었을까. 지금까지 몇그릇의 수프를 마셨을까. 나에게도 과거 친구가 있었어. 하지만 신기하게도 얼굴도 목소리도 기억나지 않아."
고도 서스펜스 호러 [딸] 미나세 이오리
"매일 밤 신에게 기도했어. 더는 이 섬에 아무도 오지 않기를... 우리들 셋만의 조용한 생활이 영원히 지켜지기를... 하고. 하지만... 내 바램은 이뤄지지 않는 걸까."
이즈미 이오리 <RabbiTube mini> 래빗챗 번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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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화의 영상은 글로만 번역했으니 영상과 함께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무튼 이오리랑 슌에이 가지고 [숙명과 선망의 소나타] [태양을 삼키려는 자들] 그리고 공통점은 없지만 그들이 노리는 목표는 같다라니? 자꾸 이오리랑 슌에이랑 쿄 따먹으려고 경쟁할 거 같은 문구만 가득가득 쳐발쳐발하는거야 ㅋㅋㅋㅋ 암경이야 그렇다쳐도 슌에이쿄는 상상만 했지 안 먹어봤다고
마치 옆에 쿄가 있으면 쿄는 자신의 것이니 건들지마라 / 쿄의 체취나 숨결 하나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자신의 모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느낌임
그리고 그런 이오리가 좋은 쿄
아라시 표정 진짜 너무 좋고 소라는 언제나 귀엽고 활기차고 이오리는 더 없는 대천사고 카구라도 이제 편하게 웃어줄 수 있음?에 감사하고 미라이는 여전히 보호자같고 토와는 멈무 토모에는 고양이인데 토모에 이제 싫어하는 것같은 느낌 심하게 안들어서 감동이고 카이리는 부드러운 장난꾸러기느낌
아.. 이거 이올이 팔치녀 쓰기 전에 나오는 포즈인데... 모델링에서 그 특유의 광기 어린 시선의 이오리가 느껴진다....!! 이게 원래 이오리의 맛이지, 추가로 슨크 일러레가 그린 이오리 그림 첨부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