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에서 자주보던 문송안함 읽는 타래

지금 하면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이 될거 같아서
자고 인나서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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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엠쥐 썸기ㅏ이킬트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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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난 거야, 이젠 돌이킬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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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완전 지각이네 뭔가 더 하고싶엇지만 그랫다간 돌이킬수없을 거 같아서 마무리해버린,, 다음엔 미리 준비해야지,,, 윌 모두 부지런하게 삽시다 ^____^..

+) 엘소드 13주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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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있는, 문목하

처음부터 끝까지 내내 재미있었다. 돌이킬 수 없기에 돌이킬 수 있길 바라지만, 거기에서 시작되는 수많은 고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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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가 겹쳐져 돌이킬 수 없게되어 시작된 무테 현제^^,,,
이래저래 고군분투 했지만 안하던 짓은 역시 넘 힘들어서 ㅋ ㅋ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레이어 통으로 날아가섴ㅋ 레이어 하나가지곸ㅋㅋ 배경이랑 다 붙어버렸다구,,?

여튼 더이상 손 안 댈거 같아서 들고온 비운의 현제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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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일들에서 자유로워지기를 바랐습니다"
감성 일러스트로 미리보는 명대사

*일러스트레이터 노보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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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곤 쉴레, 해바라기

돌이킬 수 없는 여름, 그러나 지금 여기가 끝이 아니어서.
다음 또 다음을 기약하며 야위어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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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목하 작가의 <돌이킬 수 있는>
흡입력 장난아녀 여성작가님 작품이고 정말 재밌다 제발 읽어줘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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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 취향이라 봤다가 약간 돌이킬수없는 강에 건넌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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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맛집 키다리스튜디오의 역.대.급. 콜라보- 모두가 기다려온 아지X정현 <오피움> 마침내 오픈🍷 조선으로 좌천된 의사 마리아는 수수께끼의 여인, 경주를 만나 돌이킬 수 없이 빠져들게 되는데… 그의 진짜 목적은 복수?! 7월 3일 오픈, RT해주신 팔로워 5분께 치명적인 매운맛의 맛초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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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원래 좀 피골상접 몸매 아닌지.. 밤조가 보기에 나인 얼마나 비쩍이겠어요. 특히 먹이킬러 키르는 육포보다 말랐다고 생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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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고 말하지 말 걸 그랬다.” 내게 남은 것은 돌이킬 수 없는 단 하나의 후회 - 결코 해서는 안 됐던 그 말. 내가 그런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린은 분명 마지막까지 즐겁게 보낼 수 있었을 텐데….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가 벌써 6쇄 입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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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 잘하고있다가 갑자기 다른펜 써보고싶어서
써봤다가 생각보다 마음에들어서
계속칠했다가 조짐
보석같이 그려야돼서 평소채색대로만하면 되는그림이었음
합작그림임
오늘까지제출
돌이킬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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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돌이킬 수 있는 - 문목하
이 책이 내 취향이 아닌것 같다고 느껴져도 중반부까지 인내해야한다. 중반부 윤서리가 밝히는 에피소드에 머리 한 대 맞은듯이 충격받고 이 이야기에 빠져들게 됨. 뻔하다고 생각했던 캐릭터들이 뻔하지 않다. 이게 데뷔작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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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시 얼굴만 칠하고싶어서 열었다가 배색까지 절찬 날조중
채색 이렇게 하는거 재밌긴 한데 정리가 안돼 돌이킬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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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머리가..... 평범하다고 생각되는 난 이미 돌이킬수없는 유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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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화 다시보는데
하.......
신룡인성진짜어떡함
저때 추국이 나름 순한맛이었어서 눈물나고
하난이 취급 진짜 개똥이다
돌이킬수 없이 반드시 처절하게 후회하는 순간이 올것< 하난이 죽은 뒤에 최근화 상황 생각하니 이것마저 복선이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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