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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이 귀찮은 일 떠넘기려고 역시 선배! 이런거 정말 잘하시네요~! 대한민국의 미래~! 하면서 일부러 띄워주는데 김마리는 눈치도 못채고 계속 으쓱으쓱 하다가ㅋㅋㅋㅋㅋ 한참 백은영 대신 노동하던 와중에 핫 하고 정신차리고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자괴감에 빠질듯
천계 남매 똑같이 하늘나라 왕족의 책임을 느끼면서도 미묘한 차이를 보여주는 게 넘 좋다... 샤오는 자신이 공주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다고 생각해 자괴감에 빠진다면 천세는 작은 선택도 자신이 왕자이기 때문에 돌아오는 커다란 책임때문에 자괴감에 빠진다는...
조금애 사복 모드입니다.
원래 자캐로 자기 미화를 자주 하긴 했는데 이번건 너무 심하지 않나 싶은 자괴감이 듭니다. 분명 옷은 내가 입었던거랑 똑같은데 느낌은 완전 다르단 말이죠.
물론 날씨가 날씨이니만큼 저렇게 입고 돌아다니진 않았습니다.
유비 이런 자괴감을 50 넘어서까지 반복적으로 겪어야 하는데... 점점 굴욕과 자괴감에 무뎌지면서 씁쓸해하는 40대 윱 보고싶다. 자존심은 있지만 살아남는 데에 사활을 거는 필사적인 유현덕...
저 오래 보신 분들은 제가 안경,옆가슴,큰가슴,겨드랑이,바디수트 좋아하는건 당연히 아실테고 지금 제가 애들이 하나 나올때마다 내가 이 겜을 왜 일년이나 직접 퍼먹질 않았는가 자괴감이 들고 괴롭습니다
그와중에 수복실 들어가면 배 뜨시게 이불 덮어주는게 제일 맘에 드네요
글고보니 표지를 다 칠하긴했었는데(ㅎㅎ편집따위없) 나올수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여러모로 최근 자괴감상태여서 맘에안들면 없던일이될 ㅎㅠ
된다면 모백에 들고갑니돠 왕권다툼때문에 제물로 바쳐진 왕세자비(공주)가 쓴 연애소설을 본 마왕이 유사연애를 먹으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망하는 로코일듯
타임라인에 올라온 멋진 그림들을 보고나서
지금까지 그린 제 그림을 보면 자괴감이 듭니다..
나름 그린지는 오래된거같은데 실력의 발전이.. 크흑
정답은 더 많은 밀덕력이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