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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민호 증명사진 백화점 착장 보자니 아무리봐도 백화점 데이트때 민호가 도망 안갔으면 사진관 끌고 가려고 했던 것 같다.
민호형과의 신혼에 헬렐레, 모든게 완벽하게 되어지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을때라 신혼신고하는 기분으로, 뭐라도 같이 하는 기분이라도 내고 싶어서.
공식몰이긴 하지만
보따리 장사꾼들보다 못한다고 욕먹음.
신규 입고 공지를 하자니 되팔렘들이 설쳐서 털릴거 같고
그걸 방지하기 위해 1인 1개로 하고
물량도 넉넉하게 받으면 좋을텐데
그렇지도 않아서 맨날 욕먹음.
사이트 서버도 야랄이고, 물량 없어서 난리고
참..
금광요를 싫어하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좋아하지는 않지만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더 큰 것 같음..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좀 더 좋은 부모를 만났더라면 광요는 정말로 다른 삶을 살았을 것이 확실해서.. 어찌보면 금광선이 만들어낸 안타까운 악인이 금광요인데... 얘를 미워하자니 금광선이 더 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