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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나중에 모든 것이 밝혀지고 나서 잔불 65화를 다시 보면 각 장면이 여러 모로 다르게 해석되지 않을까...하는 예감이 드네. 특히 저 말 할 때 웬일로 디폴트 표정인 비웃음을 짓지 않았던 (그보단 뭔가 좀 미묘한..) 레기아, 평범하게 오케이한 달잔, 와론 앞에서 긴장해있던 지우스의 표정이.
#잔불의기사
#เพลิงแค้นของอัศวิน
#theemberknight
#ทวงคืนรอยยิ้มน้องนานา
น้องนานาตากแห้ง 😔😔😔 กับคุณจุสเวอร์ชั่นถอดหมวกอันหายากหาเย็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