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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얹고 재업)
#Rudy_art
"마법같은 밤을 약속하는 잠옷은 없지만 살짝 심심한 밤엔 이런 기분쯤 내 볼 수 있잖아요"
티키틱-숙면소감
타래에 노래
혹시 지나치게 축소되어 보일까 싶어서… 여러장으로 크롭한 버전도 추가!
그러고보니 문득 궁금해지더라고요. 과거의 저는 왜 단체샷을 잠옷/실내복차림으로 그렸나…?
그리고 더 그리다보니 이유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정장과 모자까지 다 갖춘 차림이면) 그냥 그리기 힘들어서… 😇
어차피 바이 아니면 누구랑 같이 갈 생각도 없었어서 짜증난 채로 틱틱대는데 프롬파티 하루 전날에 바이가 케틀 집에 찾아왔으면 좋겠음
평소 걸치고 다니던 망사 이런거 말고 옷 쫙 차려입고 온거임 정작 프롬은 오늘 아니고 내일인데ㅋㅋㅋ
케틀 잠옷차림으로 벙쪄있는데 바이가 꽃다발 내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