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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보느라 간과했었는데 릭이 저지를 실수를 가족모두가 해결하려고 했었네
-605생각났었음
-아니근데, 진짜 가족이라고 생각했으면 왜 가둬놓은거임? 못생겨서?
다케소대 vs 케로로소대는 각각 한 쌍씩 라이벌 구도가 그려지는데요.
닼케-케로로
도루루-기로로
시바바-타마마
미루루-쿠루루
여기서 도로로만 특정 라이벌이 없고 마지막 전투에서 설화와 함께 거대 케로로 상을 저지하기 위해 싸우는데,
조이는.. 학교내에선 헤드폰으로 롹밴드 노래 들으면서 이상한 책이나 읽는 조용한 공기(ㅋ)포지션인데... 학교밖에서는 술마시고 약하고 담배도 태우는 수퍼불량청소년..
샤샤는.. 학교내에서도 말썽 밖에서도 말썽.. 하고싶은건 다 한다.. 하기싫으면 안한다..! 맘 가는대로 저지르는 수퍼양아취..
#한하늘아래_해적하나는모자라
#러너_방어
아이고 후레러닝+ 캐붕파티 해서
너무 심란했던 저지먼트 로보오너 입니다
흔적 남겨주심 가려서 찾아갑니다
인간도 일단 법칙의 지배를 받는 존재이고 세계가 허용하는 범위에서는 용처럼 그 법칙을 깰 수 있지만(ex 기사), 더 나아가 세계가 허용하지 않은 방식이라도 원하는 대로 법칙을 재구성하려는 야심을 품고 실제로 그게 가능하기도 하다는 점에서. 용은 이런 짓은 안 하지만, 인간은 저지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