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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만이 도발로 쓰나미처럼 자신을 휩쓸고 지나가서 자기 감정을 파악하는게 힘들었던 동오가 마음 정리하고 대만이 찾아가면 대만이는 황당하긴 할듯
전심전력으로 도발을 땡겼을 뿐이였는데 자기한테 반했데<
근데 동오도 어쩔 수 없었는게 주변에서 농구 잘하는 놈들은 많았지만 농구도 잘하는데
극장판만 봤는데 정대만 넘 웃긴넘….한계인거처럼 말하면서 3점 슛 넣는 기계야 아이고내일죽어야지 하면서 일주일뒤에 쑥뜯으러 갈 계획하는 우리할머니랑 다를게뭐냐 해파리처럼 흐느적거리면서 참나
미디어 음양기 비율 맞추려고 손 가는 대로 그려봣더요..절대 개강..머 그런거 해서 멱살잡고 싶었던 것 아님
저 상중하남자 정대만군이 최애입니다!!!!
정대만 화보 컨셉 소년은 영원히 소년이다.
옛날에 입었던 북산 유니폼 바지만 입고 사진찍어버린 정대만 그날로 서태웅의 십년치 삐짐과 짜증을 경험하게될듯
죄송한데 저 진짜 너무 급발진해버려서 이 화보 봐야겠다는 일념하나로 그려버렸어요…페잉 주셨던 분도 데데님도 무한한감사@dedeman0123 https://t.co/HLtl4QYbuC
난 이 짤이 박철과 정대만, 농구의 관계에 대해 잘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해 정대만은 농구장을, 박철은 정대만을 '뒤에서' 보고 있어 무슨 말이냐면 정대만이 박철에게 가려면 무조건 농구장을 등져야 한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