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기

1 Bots


2022년 4월 18일 월요일 오후 10시

참여 방법
1⃣팔로우 & 좋아요 & 리트윗
2⃣태그 5명 댓글
3⃣디스코드 입장
https://t.co/wW547dY8Ew
4⃣정해진 시간에 에서 "봇"치기!

* 5월 2주차 에어드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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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속 '청순가련 메인수'가
되어 버린 작가 태람.
정해진 엔딩을 보지 않으면
평생 책 속에 갇혀 버린다?

우당탕 깨발랄 BL 판타지 게임
『함부로 소설 쓰지 맙시다』

까칠한 협력자 '세호' 추가!
캐릭터 소개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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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마크 일케넣는게맞나… 뭐 정해진 방식이 있는건 아니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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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속 '청순가련 메인수'가 되어 버린 작가 태람.
정해진 엔딩을 보지 않으면 평생 책 속에 갇혀 버린다?
과연 그는 무사히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인디고의 첫번째 BL 게임 프로젝트
『함부로 소설 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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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커미션을 열어볼까 고민 중인데, 먼저 수요조사를 해볼까 합니다!!😈
투표를 통해 진행하구, 여기서 정해진게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앞의 두 그림이 A타입, 뒤의 두 그림이 B타입이 될 예정입니다😆
타래에 내용 보시고 투표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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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집안에서 태어나 엄격한 분위기에서 자라왔다. 다혈질에 까칠한 성격이고 돌부처 같고 말도 없고 웃지도 않고 여자에게도 관심이 없다.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엄격한 완벽주의자. 하지만 김지혜와 함께 다니면서 다정해진다.#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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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ㅓ미션 열가?,?,???。。。
첫번째퀄로 반신 1.0~2.0
두번째퀄 반신 0.5~1.0
첫번째퀄 전신 1.5~2.5
두번째퀄 전신 2.0~3.0 정도로 열면
신청하실분 있나요,,???!! ૮₍ ˃̵͈᷄ . ˂̵͈᷅ ₎ა💗
견적에 따라 위에 정해진가격에서 달라질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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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딱 정해진 건 없구 다양하게 하시는 거 같드라구요!! Cobie Smulders 다 적을 때도 있고 CS, Cobie Smul. 등등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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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 의지 직전의 첫번째 표식 찾으러가다가 후퇴하는 그림자 미션에서 새벽별 달고 있을 때 반응하는 베인 보고싶다...
타흘룸 때문에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밀레에게 다가와서 정해진 대사 대신 "뭘 하느라 그렇게 꾸물거리는 건가 싶었다만. 이런 연극이 즐거운 건가? 새벽별이라는 그대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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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직 자캐 정해진게 없어서 후두리 챱챱 만들어봤어용~!
착장 추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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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는 인간에게 있어 최대의 시험이야, 그로 인해 죄를 범하니까.
그래서 우리는 정해진 대로 행동하는 기계들을 본받아야 해.

...너도 몇 년 후면 성인식을 하게 될 거고,
순차적으로 기계화가 될 거란다.
완전히 기계화되면 그때부터 인간일 때 쌓은 죄에 대해 평생을 속죄하며 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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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손 칭구들 1차 모집은 오늘이 마지막 날임숭!
매월 정해진 주제로 곰손 친구들이랑
챌린지를 꾸준히 해나갈 예정임슝-:)
🍌참여방법:https://t.co/uZcEhpUnAz

곰손 커뮤니티 모집 이유는 스레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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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작년이랑 며칠전 그림인데 그릴때의 감정에 따라 그림 분위기가 정해진다고 했더니 ㅋㅋㅋ 동생이 이것들 보고 누나는... 항상 화가 나있냐고 왜 무섭게 이런그림만 그려.. 막 이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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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그린 낙서겸 팬아트💖
딱히 정해진 그림체가 없어 매번 그릴때마다 그림체가
다르게 나오지만 누군가 말해주셨다..
그거야말로 내 매력이라고..🥺💖
그말..너무 감사해요오ㅠㅠ..
그리고 곧 시작할 라이브데뷔와 많은 사람들의 팬아트!
또 오래오래 여러분과 함께 있을 것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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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나엠 재고 일반판매 폼]

주의사항을 꼭 숙지하신 후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량은 각 3체씩이며 인당 갯수제한은 없습니다.

폼은 25일 저녁(투표 결과로 정해진 시각)부터 참여 가능합니다.

https://t.co/s47tJvMbq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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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하다가 정해진
백세주씨 입니다 ( •̀ ω •́ )✧ 조수에요~
교수님입니다. 탐정을 ~짱,자네라고 불러요 ㅋㅋ
다음주에 세션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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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국룰처럼 정해진 아케치와 페고의 치마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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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정해진거였지만..5애들거 보고싶어서 걍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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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사님 좋아합니다.”

태욱의 비서로 일한 지 2년째.
세희는 숨겨온 진심을 고백한다.

넘볼 남자가 아니기에
끝이 정해진 연애를 제안하고
태욱은 비서 윤세희를 놓치지 않고자 이를 받아들이는데…

“윤 비서가 원하는 대로, 다른 여자들 만날 때처럼 똑같이 해 주지.”

강달콩, <도망친 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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