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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게 없어서 옛날에 낙서한 거 꺼내는 중(레니빙으로 점점 차기 시작하는 갤러리...)
그러고 보니 이 채색브러시 마음에 들엇어 나중에 제대로 써봐야지
지훈이가 그간 진 이유들이 ‘흥분’ ‘과한자존심’ ‘자격지심’이었는데 그것들을 극복 해 버림
이기는 것에 몰두하고 지면 기분만 나쁜 상태로 싸우니 기술을 제대로 쓰지를 못 했는데, 머리가 냉정해져버리니 제대로 휘두를 수 있게 됨
고골...진짜 미안한데.....
오른쪽 꺼 실친 생일축전 하느라 힘이 다 빠져서... 그림을 제대로 못 그렸다... 고멘네....
실친이랑 같은 생일이라...
꼬꼬나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의 킬링포인트
포장이 익숙치 않은듯 제대로 안 묶이고 풀어짐
급하게 만들었는지 접히고 오려진 흔적이 있음
리본 좌우대칭이 안맞음
포장 무늬가 자기 옷이랑 똑같음
진짜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