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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에게 음악의 조예와 예술인에 관한 호감이 있단 건 만화적 창작이 아닌 나름 고증인데, 현악기의 일종인 고금 연주가 취미였던 것도 유명하지만 <금경>이라는 제목으로 고금 13현을 정의와 도덕의 길에 빗댄 음악 가이드북도 한권 내고 이름이 남을 만큼 제법 취미 이상의 전문인이었다 https://t.co/C3dslEl5jS
@ioan_qui_credit 저도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예쁜 걸 가져온 탓에 어떤 종인지 정확히 알려드리기는 힘드네요 ( ᵕ̩̩ㅅᵕ̩̩ ) 그래도 수도원장님께서 평소라면 지나치셨을 파란 꽃을 눈여겨 보셨다는게 정말로 기뻐요! 헤헤 꽃을 감상하시는 수도원장님도 아름다우셨겠지요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후후후
#9 알리샤 / 20대 중반 / 160대 / she, her
끈끈이주걱의 일종인 드로세라 앨리시아 화초인.
항상 웃는 얼굴처럼 밝고 활발한 성격.
화초인들 특성상 가시의 액체는 끈끈하기만 할 뿐 소화능력은 거의 퇴화하여 휘둘러서 벌레를 잡는데에만 쓴다. (잡은 벌레는 모아뒀다 밖에 나갈때 풀어준다는듯...)
13번째 일러스트입니다!
셰프복을 입은 옥타비넬의 모습입니다.
senro님(@ _senro_)께서 협력해주셨습니다.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현재까지 올라온 전시그림들은 모두 카페의 3층 갤러리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조만간 메뉴를 포함한 최종인포를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인류 VS 신인류]
구인류 PONZU DEVIL과 신인류 봄바르디에사이죠의 숙명의 대결에 불이 붙었다. 시합 개시의 공은 반역으로의 문인가, 숙청의 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