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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정말 닮았다!
홍려는 당연하게도 려운의 존재를 모른다.
려운은 당연하게도 홍려의 존재를 알며 자신이 홍려라는 사람을 저주하기 위해 태어난 것을 알고 있어 늘 죄책감 가득 안고 산다.
1번남.
다음.
라고 할줄알았죠? 이츠키슈 처형당하는데 보고만있고 근데 또 마음에 죄책감은 생겨서 낑낑대는거 보면 은근 속 여린 남자임. 그래서 가족정책 공약 보고 심이랑 이 중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공부하는데 누가 너 심 찍으면 윤석열된다고 겁주면 거기 또 말려서 아그런가?;; 하고 1찍음
피터를 가만 보면 희생을 불사한다거나 구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죄책감 같은 자기반성 기반의 감정을 연료 삼아 나아간다는 부분이 숭고하긴 한데 의외로 대부분은 철없고 이기적이고 유치한 생각을 하고 있는 평범한 인간이기 때문에 스파이디 활동을 현실도피를 위한 일종의 오락으로 쓰기도 함
@SHK_eolus 앜ㅋㅋㅋ기뻐요 시오리코가 일반적으로 뱀파이어에 어울리는 외형이지만 아유무가 뱀파이어면 어떨까 싶은 망상에서 그리게 된 거예용. 아유무 흡혈하면서 죄책감 오지게느겻음 좋겟다 이러면서() 아웃풋은 아쉽게도 이게 전부랍니다…🥲 대신 뱀파와 관계없는 유년기 날조 화석을 보여드릴게오..,…
얘를 좋게바주는 분들이 잇는데 아뇨........ 개싸이코 샛기임... 시ㅁㅈㅏㅇ을 화분으로 씁니다 칼도 잘 휘두르고 사람 다치게 하는데 죄책감업는 개샛기라구요
타인을 희생시켜가며 생존해온 신유승과 유중혁을 소비해오며 생존해왔던 김독자.
신유승이 죄가 없다면 김독자 또한 죄가 없는데, 신유승의 죄책감은 김독자가 구원해줬지만 김독자의 죄책감은... 해결이 안되어서 그만 51 49가 (....)
#루다주별 1학년 시점 그 파티장엔 루다에게도 절대 가고 싶지 않았던 위험한 곳이었고, 가서도 마음을 놓고 즐길 수 없었는데 주별이에게도 비슷한 상황이었지 자기가 위험에 빠트렸던 지호네 집안이 주최하는 파티. 죄책감에 시달려왔던 별이는 맘 편히 즐길 수 없었어
고해주니 ㅅㅂ 끝까지 준미누나 무시하고 같이 못놀아줘서 죄책감 엄청 잇엇던 거 같은데 준미누나 곁에 친구들 많으니까 안심하는거진짜 돌아버릴거같음진짜 나눈물이 주룩주룩나올라그래 해주나!!!!!!!!!!!!!!!
목찌른것도 한시간만에낫는데 손목부러진게 이틀을간다? 말도안됨
저런반응기대하고 죄책감들게하려고 둘둘싸매고갔다이거지 일부러뒷짐지고 다친티내고 속보이는계략땃쥐
하여튼웃겨 하여튼가오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