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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인들한테 닮은 동물 믈어보면 게으른데 지 할일은 다한다고 나무늘보였는데
지금은 대형견같다는 소리 들음
내 사람 건들면 물고
좋아하는 사람 주위 계속 빙빙 돌고
그 사람이 거리두는거같으면 시무룩하다가도 거리 조금이라도 가까워지면 다까먹고 좋아함
객관적으로 생각하니 대형견 맞음
[!트ㄹ틀 사용!]
트ㄹ틀 사용해서 그려본 덕님(근데 이제 댕댕이인)과 잠공.. 공각 쪼꼬미들,,
처음 틀 봤을 때.. 너무 귀엽고 딱 누구할 지 바로 생각나서
간단히 빨리 끝날 것 같아서 후딱 그리고 쉴랬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몸 상태가 안 좋아졌다는 슬픈 소식,,
https://t.co/DFq4LlocVk
Guns N’ Roses - November Rain
아무것도 영원한 건 없어요. 우리 둘 다 마음은 변할 수 있다는 걸 알죠.
우린 너무 오랜 시간을 그저 고통을 없애기 위해 이렇게 지내왔죠.
하지만 연인은 오고 또 떠나고, 누가 오늘 떠날 지 알지 못해요. https://t.co/16FPhYftih
바실레이오스 이 개스레기 자식... 저렇게 이쁜 본처를 두고 지 누나랑 누나 친구한테 한눈을 파니. 근데 원래 본처 들이기 전에 자기 누나한테 집착하긴 했음. (개터졌음.)
<호걸옹주> 외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할 지 고민을 많이 했답니다.
댓글로 남겨주셨던 이야기들을 단편으로 그려볼까, 아니면 호걸이 외의 다른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볼까….
4. 하늘파란
하늘푸른 쌍둥이 동생, 조향사가 꿈이라 고딩 때부터 향수나 고체 방향제 같은 거 만듦. 화학과 재학 중이고 향수 만들고, 코 예민한 놈이 담배 피움. 근데 코에 이상이 없음. 어느 날 지 쌍둥이가 뱀파이어가 된 바람에 얘가 고생함. (형이 피를 거부하니까 억지로 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