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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아무렴 어떠냐가 되었지만 나름 당시에는 갑론을박이 있었던 그 당시에 오히려 그래서 미친 것 마냥 정도를 벗어난 감성도 있었지 않았나.
나름 여포코짱은 만화책도 샀었는데 금방 사라져서 아쉬웠다.
마마마 나올때 쯔음 약간 이런 감성들이 싹 정제되어서 사라진 느낌
🔔<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125화 (외전 2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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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란을 찾아 나선 산야는
궁 이곳저곳을 돌아다니지만
시간은 부족하고 몸은 지쳐가는데...
이번주도 잘 부탁드립니다!
얼굴을 둥글게 그리는 편이라서 그런지 뭘 그려도 로리라는 말을 들은지 n년...
물론 내가 생각해도 그림체가 눈나는 아니지만
난 로리 그린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ㅓㅓㅓㅓㅓㅓ😭😭😭
너무 늦은 뒷북이지만 우즈키 생일카페 협력했었습니다!!
당시에 너무 정신없어서 업로드하지 못했었네요ㅠㅠ;;;;
늦었지만 우즈키 생일 축하해!!!
#우즈최강생카
#생일에도_간바리마스
#모두에게_최고의_미소를
@2025uzukiday
@rawfish_good 항상 감사합니다!
기뻐요🎶
실은, 다른 형제의 그림도 함께 그리고 있어요!
천천히 하지만 언젠가 완성시킬게요.🌊⛰️
이번 퍼스트 클래스 E-1 부스에 참가합니다! 와아~
이번에는 개인 사정으로 동인지는 준비 못했지만 동글 빵빵한 포켓몬 굿즈들 판매할 예정이에요~ https://t.co/8ozA6J3f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