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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타이타니스 에피소드랑 컨티뉴 이야기랑 비슷하다고 한 적 있었는데 신화의 영역 다 보고 여기 보니깐 느낌이 새롭다...
지엠에게 아이를 맡기는 것도 그렇고, 자기의 부모가 누구인지 숨겨달라 하는 것도 그렇고, 헥소미노 머리카락도 컨티뉴마냥 길고 늘어져서... 컨티뉴랑 많이 겹처 보임
닌타마 크리스마스 합작에 6학년 로반으로 참여했습니다! 멋진 글, 그림, 만화 작품이 가득있으니 꼭 들어가보세요! 편집자님의 비지엠 선정도 최고니까 꼭 키고 감상하세요ㅇㅅ<)b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링크:https://t.co/ECcMryuK1M
지엠 디폴트 표정이 웃는 표정이긴 했지만 점차 진심으로 웃는게 보임..ㅠ 퍼블리라는 아이로 인해 두사람이 다시 가까워졌단게 보여서 눈물난다
지엠 퍼블리 거두긴했지만 앞으로 어떡해야하나 막막했을 거 같은데 전서구와 함께 퍼블리를 키우며 서로 퍼블리에 대한 죄책감이나 여러 마이너스 감정들이 우당탕탕 일상으로 그래도 둘 다 일상을 살아갈 수 있게끔 고통이 무뎌진 거 같아서 흐뭇함
셔부녀 + AAA (지엠)
첫눈와서 생각난 셔부녀
겨울날 퍼블리가 창문에 아빠한테 하고 싶은 말 써두면 보모님이 사진 찍어서 보내줬으면 좋겠당.
'언제와?' 나 '보고싶어' 같은 문구가 있을 때는 보모님이 일찍 들어오라고, 또 퍼블리가 좋아하는 과자나 빵등 맛난거 사오라고 시킬거 같음.
자료 수집하느라 살펴보다 지금 눈치챘는데
지엠이랑 무토 자세 똑같잖아 여기서
가스파드!!!!!!!!!!!!!
왜 퍼블리 셔라고 이름이 나왔을 때 눈 한쪽이 아직도 검을까 했더니 그 눈으로는 AAA를 보는 거였구나
아버지를 보던 딸의 눈으로는 컨티뉴를, 지엠 할배를 믿었던 배신감으로는 AAA를 발견한건가
1. 이 처연 가오리남을 어떻게 소장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2. XX지엠 컨티뉴 너네가 어떻게 그럴 수 있어?!?!?!?!
3. 짭주 귀걸이를 한 퍼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