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니 이 미친것들 둘다 지우랑 싸우고 싶어서 배틀 중임…
이거 지우 가지려고 배틀 하는거 같은데..
글라지우카키………..
좋다좋다…지 두고 싸우는 것도 모르고 응원하고 있는 지우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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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지우스가 나견 vs 루스 전을 붙여놓고 나견한테 했던 이 말. "증명해라. 너 자신을."(68화) 이거 팅크 외전에서 팅크 기수의 격기사 최종시험 때 달잔이 시험 개시를 선포하며 했던 말 아냐. 그럼 그건 달잔이 특별히 그 기수한테 한 연설이 아니라 기사시험의 전통적인 구호란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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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인 모든 타카라다치들을 위한 일러
(밑에 아이디만 지우지 않으신다면 자유롭게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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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하면 같이 알림이 온다는 걸 생각 못해서 지우고 재업합니다 알림폭격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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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덫 지우기 놀이 하는 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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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스 탄탄한 몸 봐도 별 생각은 안들어요. 그냥 저남자 품에 안겨보고싶고 가슴 한번 만져보고 싶단 생각 말곤 안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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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짜리 장녀 적발벽안 화장지우면순박한얼굴인 핫바디능글언니는 곤란?한가요?
아무래도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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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뽑으신분업겟죠
글씨 지우고 올린다는걸 까먹엇어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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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다고 해도 나에겐 최고였고
모든게 거짓이었다고 해도
그 거짓에 행복한 나였다.

지우지 못할 순간들이 있었으며
언제나 아쉬운 부분들 투성이었다.

두번 다시 돌이키기 싫다고 하지만
너는 나에게 누구도 이해할 수 없고
누구도 알지 못하는 그리움이다.

ㅡ瀬名 泉 천사님 자랑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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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넘 쩌는게 지우스가 이런 상황에서 바로 저자세로 나와줍니다ㅠ 예전에는 상대를 존중하긴 하지만 말투에서 권위적인 느낌이 강했는데,,, 이때 딱 말투부터 달라지죠.....
그렇게 자세를 낮추고 하는 말이,,,,자신 곁에 있어 줄 것을 원하는 게...이게...미친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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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먼저 이거 그렸다가 맘에 안들어서 위그림으로 다시 그린건데.. 지우긴 아쉬워서 (아직 완성은 아니지만..) 그냥 올려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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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스가 인피니티 스톤으로 그린아일랜드 절반을 지우는거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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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우 카톡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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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으로..살그머니..)))
수인캐인데 귀는 지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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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W」지우 세계 챔피언 등극! https://t.co/N8ISyhZ5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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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도장
꿈에서 자유로- 백시윤 / 2L

백시윤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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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데 호장이의 소속사 사장님처럼 보여서 지우고 지우는 과정을 같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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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안할까봐 미리 올려놓는 영상.. 영상 완성되면 지우지만 아직 1절밖에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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