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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다 가진 것으로 보이는 이 남자의 유일한 결핍, 채워지지 않는 폭력,, 자신을 검사로 지칭하고 검사로서의 결투를 하는 것, 목숨을 걸어도 좋을 정도로.. 지학호가 가장 바라는 싸움을 넘어서는 결투, 정작 단 한 번도 하지 못 한 것
#jack_art #jack_art_on #onyu_art #gemini_art #Ryu_art
내 심장이 멈추는 그 순간까지
너를 지켜줄게
사라지지 않게
한 순간의 작은 약속들은 아냐
백야차 시절 눈썹과 눈사이 붙은 초예민보스 상남자 길들여지지 않은 날짐승 같았던 사람이 나이들어서 으른이 되니까 졸린눈 능글맞은 성~숙~한 아자씨가 되었다는게 진짜 더보기
낙음이는 대한민국을 기준으로 아마 수백년 안으로 사라지지 않을까 싶음.
스스로도 알고있어서 그리 아쉽자는 느낌은 없지만 그럼에도 가을의 아름다움과 '낙엽 떨어지는 소리'가 사라진다는 사실은 어쩐지 쓸쓸할것같아
각자 유닛도 다르고 데뷔 설정도 다르고 공식 로어도 이어지지 않아서 진짜로 마마가 의도 하거나 공식이 계획한 설정은 절대 아니겠지만... 우연이겠지만... 루카-알반-요츠하 순서로 노랑-오렌지-노랑&오렌지 믹스 인게 너무 좋음... 이 컬러 팔레트가 가족력을 확 올려주는것 같애
같은장면.. 하지만 리비오의 계기가 바뀌었음 원작에서는 리비오가 어디에도 받아들여지지 못하고(보육원은 받아줬으나 아니라고 오해했음) 콤플렉스가 있던 와중 미카눈에 캐스팅되면서 미카눈&채펠에 대한 소속감에 집착을 가지게 되었는데 신작에서는 보육원&울프우드에 대한 소속감 잘 느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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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수떼기 공⁉
운 지지리도 없는 나에게 보디가드가 돼주겠다며
쫓아다니는 이상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요
제목은 하드럭 뱀파이어지만
주인수만 모르고 있었던 그 사실,
지금 밝혀집니다!
[하드럭 뱀파이어] 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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