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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호라는 남자..
깽판 말린답시고 배지훈운 팔뚝으로 모가지 콱 소리 나게 틀어잡고 금성제는 살포시 손목 잡음.. 누구는 ㅂㅇ친구마냥 성의없고 무자비하게 잡고 누구는 성의있게 손목만 살포시 잡고
글고 지훈이랑 같이 나온 이 장면 갠적으로 진짜 좋아하는데
일단 성제가 누군가를 올려다 보는 몇 안되는 장면이고
지훈이랑 대비돼서 성제 언더래쉬 찐한게 강조돼 보여서 너무 좋음
얼굴이 전체적으로 짧아서 지훈이에 비해 어려보인다는 점도
#약한영웅 #박지훈 #PARKJIHOON #朴志训
Happy Chinese New Year!
携兔兔志训祝大家兔年身体健康,万事如意,前兔似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