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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 팬메이드 타이만 시나리오 '그로키니시아, 나의 레베카'를 배포합니다. 창작세계관 기반 스릴러, 로맨스, 추리 시나리오입니다.
황궁에서 일어난 황실 가의 몰살.
모든 이는 용의자입니다.
PC, 당신은 누명을 벗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약칭은 '그레베'입니다.
https://t.co/e0whzSKmdH
빵집으로 가는 다리🥐
갓 구운 빵을 사러 가는 길, 아담하게 지어진 돌다리에는 안나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에요.
향긋하고 싱그러운 풀과 잔잔히 흐르는 물소리에 선선한 날씨를 즐기기에 최고랍니다.
https://t.co/rZVR34paX6
🌿 스톤을 지참하시거나 구매를 부탁주시고, 나석의 감상을 위한 기본적인 세팅을 의뢰하시는 분들을 위해 프리셋으로 제작한 난집입니다. 물론, 더 베이직한 난집으로도 작업 가능하시지만 최소비용으로 제작하는 앤틱한 제품의 선을 기획해 보고자 했습니다. 어떤 컷팅이건 커스텀이 가능하세요.
https://t.co/SjHUpyXg04
픽시비전(Pixivision)에 제가 그린 쥬다이가 오드아이특집으로 소개 되었어요!!!!! 픽시브에서 연락온건 첨이라서 너무 신기하네용 헤헷
선생님들 빨리 이거 봐주세요... 클릭님이 할로윈 특집으로 그려주신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인장이에요... 완전 귀엽구 멋지구 달콤하고 짱이죠... 늑대쟈그랑 프랑켄가이 같이 봐주세요...!!!!! (클릭쌤을 번쩍 들어올리며) https://t.co/3LNMlF10vd
아 세상에 오늘 생리통 너무 심해서 출근 하다가 집으로 돌아왔고
좀 전까지 앉아 있지도 못했는데
웻샌드 생고추 보고 지금 핼스장가서 무게칠수 있을거 같이 다 나음
이지엔 이브 필요없다 게이들 고추가 곧 약이다 ㅜㅜ
그 여윈 말은 목을 길게 내뽑고 괴로운 듯이 숨을 몰아쉬며 죽어갔다.
"가자,가자. 집으로 가자."
"아버지, 저 사람이 불쌍한 말을 죽여버렸어요!"